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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과 불의를 권장하고 장려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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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의경에게만 미국산 쇠고기 먹여


공직자의 위장 전입, 이중 논문, 부동산 투기 등이 별 문제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는 이명박 정권.
말로는 법치와 서민을 외치면서 힘없는 서민을 착취하고 때려죽이며,
돌아서선 온갖 거짓과 위선과 기만, 부정으로 치부하는 모리배들

靑 "위장전입·논문 이중 게재 확인 .... 결격 사유 아냐" 기사 원문 보기

▶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 "위장전입, 시대 변했으니 국민이 접어줘야"
▶ 이랬던 한나라당의 위장전입 관련 과거 발언


정운찬 거짓 답변 '들통'... 장남은 미국 국적자

▶ 한나라 "정운찬은 깨끗한 공직 후보 - 인준 통과"
정운찬 "일본 731부대? 항일 독립군인가요?"



검찰, MBC ‘불만제로’ 수사

[벼랑위에 선 나라살림] 공기업에 재정 떠넘기기 노골화

KBS ‘시사360’ 결국 폐지

KBS 전 사장 정연주 “유신 탄압보다 더 교묘하고 저질스러워”

사회지도층 ‘그들이 사는 법’…위장전입·가족간 증여·다운계약서 등


문국현, “정권실세, 대법원 판결 압력 넣고 있어”

인천공항 민영화 ‘의혹의 수순’


"한일 강제합병 100주년 맞아 일왕 초청"


이명박 표 유머 하나

이명박, "군기 빠졌다"…지난 10년간 안보의식 약해져

국방비도 대폭 삼각하고 롯데월드 건설하려 혈안이 돼있는
총 한 번 제대로 못 잡아본 군 미필은 군기가 어쩌고 안보의식이 어쩌고 하며
이승만 이래 반공을 제 일의 기치로 내세우며 나라를 거덜내며 치부하는
이명박스러운 유머입니다

참고

이명박 (군면제)
한승수 총리 (군면제, 아들은 군복무기간동안 해외여행)
안상수 원내대표 (군면제, 탈영, 행불, 입영기피)
정정길 대통령실장 (군면제, 아들도 군면제)
최시중 (탈영), 강만수 (군면제)
김문수 경기지사 (군면제)
원세훈 국정원장 (군면제)
윤증현 재경부장관, 전 금감원장 (군면제, 입영기록 없음)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 (군면제, 입영기록 없음)
이영희 노동부장관 (군면제 , 입영기록 없음)
이만의 환경부장관 (군면제, 질병)
--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