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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2 Windows 7 professional k sp1 x64 - 2013.01
- 2011.03.25 컴퓨터 업그레이드 & Windows 7 설치
- 2011.03.07 wIN 7 sP1 Lite
- 2010.12.17 7ULTIMATEX86_TinYKOR
- 2010.09.14 Windows 7 32bit & 64bit 핫픽스 업데이트 패키지 2010년 09월
Windows 7 professional k sp1 x64
요즘은 물리적인 램을 큰 부담없이 증설하기가 쉽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OS의 안정성 및 범용성도 일반적으로 충분한 편이라
Windows 8 등으로 넘어가기 전까진 많이 사용할 것 같아
링크 성격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무엇보다도 PE나 USB, 하드디스크를 통한 설치 방법의 다양화로 인해
보다 쉽게 설치할 수 있단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한 것이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 원본은 PE 120815_Win7_K_SP1_IE9_U_hotfix 121112_11in1_admin_27L.iso 파일.
. MSDN Windows 7 Sp1 원본(ko_windows_7_professional_k_with_sp1_x64_dvd_623528)의 install.wim 파일에
윈랩 및 윈포, 노백 님의 "windows 1월 정기 업데이트 파일 및 통합 툴"을 적용한 install.wim 파일로 교체한 버전
MD5 : 1f9867c56caf0e2bda32f098da83c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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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깊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 것 같습니다
그간 이렇다 할 불편없이 사용을 해오다가, 근래 들어
메인보드(P4P800-E Deluxe)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서비스 센터(Stcom, Asus)에서 기존 보드 교체 후
때늦게 듀얼 코어 위주로 사치스런 업그레이드를 해봤습니다
기존 펜4 3.0c를 사용한 관계로 하드 디스크와 사운드 카드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바꾸는 꽤 지난한 과정이었습니다 ^^
사용하는 컴퓨터의 용도가 고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아
최소한의 비용으로만 진행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나와, Playwares 등등의 중고 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무상 A/S 기간 내의 제품 위주로 취향에 맞게 선택을 했고
경비 포함 소요된 비용은 얼추 19만원 선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파워 - FSP 500-60APN
메인보드 - ASUS P5K PRO STCOM
VGA - 앱솔루트코리아(Abko) HIS Radeon HD 4670 IceQ 512MB
▶ AMD Radeon™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
CPU - e8500 울프데일 (e5200에서 2만원 추가로 업그레이드)
CPU 쿨러 - BADA 2010
메모리 - 삼성 DDR2 6400. 2Gb X 2개
HDD - 7200.12 ST3500413AS Sata3 500Gb, ST3320613AS Sata2 320Gb
마우스 - 로지텍 Mx518
기존의 케이스와 Audigy 2, SP2004C Sata2 200Gb, CD-RW GCE-8525B, KR-6110 키보드는 재활용..
평소 메인보드 내장 기기는 선호하는 편이 아니지만
Lan은 큰 맘 먹고 기존 Netgear를 제거하고 내장 기기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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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 과정 후,
조립을 마친 뒤 혹여 하는 울프데일의 공정도도 궁금하기도 해서
전압과 VGA, Ram의 기본 클럭은 그대로 둔 채
CMOS의 Fsb와 안정화 메뉴만 설정.확인하고
오버 후 3D06, prime04, IntelBurn Max 25 옵션으로 돌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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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테스트 통과 후, "앉은 김에 눕자는" 말대로
두어 번 Win7 라이트 버전만 VMWare에 설치를 해본 것이 맘에 걸려
9 버전으로 판올림을 한 Internet Explorer가 포함된
Windows 7 Sp1 이미지가 있어 HDD에 풀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파일 이름: ko_windows_7_professional_k_with_sp1_IE9_x86_dvd_623570.iso - 2.41GB (2,590,900,224 바이트)
- 요즘은 이미지에 이것 저것 포함을 시키는데 이 이미지는 Windows 7 + Sp1 + ie9 외엔 아무것도 포함.수정이 안 된 것입니다 -
설치 방법과 과정의 스크린 숏은, 블로그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설치를 마친 후, 개인적인 취향대로 검색을 통해 기본 설정을 만든 후
기존 Xp에서 사용하던 각종 프로그램(포터블과 설치 욕심이 나는)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해 보는 과정에서
ie에서 필수라 여기는 IE Toy가 ie 9에도 깔끔하게 적용이 되는 것을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간 ietoy가 ie9에서 안 되거나, 안 된단 부분이 있다는 글을 자주 본 적이 있는데,
제가 해본 바로는 적어도 제가 사용하는 기능은 모두 정상 작동이 되었습니다
(링크 던지기, 플래시 제거, 자동 로그인, 주소 별명 등등 옵션에서 설정 가능한 항목 등)
기존 XP 대비로는 개인적으로 크게 매력을 못 느끼는 Win 7이지만
그동안 가졌던 궁금증은 많이 해소가 된 듯합니다
Thinstall, Xenocode, Spoon 등의 개인적으로 만든 거게 모든 포터블이
정상 작동이 되는 걸 확인한 것도 소득 중 하나 같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기존 XP에서의 ie8,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나
파일 시스템의 관리, 유지 시각으로는 이렇다할 잇점이 없어 보인다는 느낌이 우세합니다
재삼, 나름 개인적스럽게 설정을 하고 평소 사용하던 대로 사용을 해봤는데
흔히 하는 말로
iE9의 오류는 전혀 없었고 어떠한 오동작도 없었습니다만
Win7의 새로움보다는 손에 익지 않은 불편함으로
병행해서 당분간 XP를 더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한 가지, IE9 속도나 빠릿함은 오늘 날짜까지의 제가 사용해본 브라우저 중 최고인 듯합니다
더 사용해봐야 좀 더 알겠지만 흔히 말하는 트러블은 전혀 없고
오페라 브라우저와 어슷비슷할 정도로 느낌이 좋습니다
Win7에 대한 느낌은 뭐랄까..
그네들스럽긴 하지만
한가지 틀을 정해 놓고 그곳으로 몰아가는 듯한 느낌이 많은
OS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래는 간단한 설치 후의 스크린 숏입니다
▶ IE Toy 2.0 (Build 121)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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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7 Sp1 Lite 버전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입니다
로.엔 님께서 작성한 게시물의 내용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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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1 Micro Edition(ee1) Ulti-ko(수정버전)
SP1 버전에서는 이 버전이 한글판 마지막 버전입니다
그 동안 참여해 주신분들께 감사 드림니다
현제 버전은 지금까지 프린터 관련 문제점 있는 것을 보안한 버전입니다
기능은 전 버전과 같고 체험 지수.플로피 디스크까지 사용가능합니다
bootres.dll 교체시 다른 부팅 로고 사용 가능.(현제 내장 기본 부팅)
(워터마크는 부팅 로고 페치해서 생긴거니 RemoveWatermark 지우시면 됨니다)
일본어,중국어,내장 사용 가능
윈도우 메일, 블르투스, 테블릿 피시, 홈 그룹, 윈도우 도움말, 온스크린 키보드, 윈도우 서치,
닷넷, 윈도우 업데이트, 미디어 플레이, 가젯, 방화벽, 디펜더, 액션 센타, 에어로 테마, 에어로 피크,
프린터, 스케너, 조각 모음, 디스크 크리너, 포토 뷰, 페인트, 온스크린 키보드, 동기화, 등 사용 가능
익스9 업데이트 가능 (Internet Explorer 9.htm 저장 가능)
용량은 약 1.29G입니다. 체감 속도 빠름니다
주의: 다른 버전에서 교체시(bootres.dll) 부팅 불능, 또는 지렁이로 변할 수 있으니 절대로 교체하지 마세요
이 버전은 프린터, 스케너 드라이브를 별도로 깔으셔야 사용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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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시는 위의 이미지로 VMWare에서의 설치 과정의 예시입니다
Lite 버전이기에 실제로 사용하시는 실제 디스크에서의 설치 과정과 틀릴 수 있으며
특히, 처음 설치 과정 중
새 하드 디스크일 경우(또는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지 않을 경우)
Win7 설치 과정에서 보이는 예약 파티션을 없앤
"예약 파티션" 없애기를 적용한 이미지의 경우입니다
아래는 CD 이미지를 굽거나 하드 디스크에서 설치하면 보이면
설치를 시작했을 때의 로딩 화면입니다
특별한 설명이 없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다음(N) 을 눌렸을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아래의 예시는 기본 조건 중
키보드 종류를 101 키에서 103/106키로 변경을 한 경우입니다
아래 그림은
기존 Vmware에 Windows Xp가 설치가 되있는 상태라
C 드라이브가 가득 차있어 이를 없애는 과정입니다
아래는 기존 설치돼 있는 OS가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드라이브 옵션(고급)(A)를 선택해 포멧을 하는 경우입니다
위에서 포멧(F)을 누르면 보이는 메시지 입니다
아래는 위 단계에서 확인을 눌러 포멧을 한 후의 모습니다
파티션 1의 여유 공간이 4.9Gb가 생겼습니다
위에서 다음(N)을 누르면
본격적인 Win7 파일을 하드 디스크에 복사하고 설치하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사용하시는 하드웨어의 사양에 따라 시간이 차이납니다
위의 복사, 과정 중 자동으로 재부팅이 이루어 집니다
재부팅 후, 설치 과정이 계속 이어집니다
위 단계에서 복사. 설치가 끝나면
다시 재부팅을 합니다
재부팅 후,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지정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래 그림처럼 자신에 맞게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지정해 줍니다
이후 부팅할 때마다 사용자를 확인하는 암호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다중 사용자이거나 보안이 중요한 환경이면
이 단계에서 자신만의 암호를 설정해 주고
혼자 사용하시거나 개의치 않는 경우는 아래 그림처럼
아무것도 안 적고 다음(N)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제품 키기 있을 경우에는 이 단계에서 제품 키를 입력합니다
제품 키가 없을 경우에는 건너뛰기(K) 을 누릅니다
업데이트 설정 단계가 나오면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나고
메인 화면이 보입니다 (바탕 화면)
아래는 설치를 마친 후의
C 드라이브 용량입니다
설치를 마신 후
Windows 업데이트를 하면 보이는 핫픽스 들입니다
(2011. 3. 7현재)
업데이트를 마친 후 재부팅을 하시고
OS의 여러가지 설정을 자신의 취향대로 맞추시면 됩니다
3.0 C, 2Gb, VMWare 7.1.3-324285
Main Os로 사용하신 분들께서는 링크된 기사를 참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참고 기사 : Windows 7 Tiny 700 Mb Ko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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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님께서 한글로 다시 손을 보신 버전입니다
7ULTIMATEX86_TinYKOR.iso
1.11GB (1,196,425,216 바이트)
저는 아직 윈도우 7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
테스트 겸해서 VMWare에 설치를 해봤습니다
설치 환경은 펜4 3.0C, VMware 7 버전에 C 드라이브 5 GB 할당 (메모리 512 Mb)
Windows XP가 설치되있는 상태입니다
아래는 간략한 설치 화면들입니다
아래의 메시지가 보일 때 키보드의 아무 키나 누르시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설치 화면입니다
저는 아래의 옵션 중
키보드 종류(Y) 에서 한글 키보드(103/106) 를 선택했습니다
VMware에 Windows XP가 설치가 되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포멧(F)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아래의 메뉴는 1번 위치의 전환 메뉴 고급 옵션을 클릭하면 보이는 메뉴들입니다
재부팅을 합니다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5분 내외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 재부팅을 합니다
기존 VMware에 XP가 설치되있는 경우
Windows 7을 설치하면 VMware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못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하기 전에 먼저 VMware 폴더에 해당 파일을 수정한 상태입니다
모든 설치가 끝난 후의 바탕화면 모습입니다
아래는 위 바탕화면이 보기에 좀 그래서
바탕화면과 Aero 기능 등을 수정.적용한 후의 모습입니다
기본으로 포함된 프로그램들과 각종 메뉴들 입니다
탐색기와 Windows 업데이트까지 모두 마친 후의
C 드라이브 용량입니다
제어판
원래 그런 것인지, 제 경우에 국한된 것인진 몰라도
한글로 글을 쓸 수 없어서 제어판의 국가 및 언어 항목에 보니
입력기가 없어서 한글을 추가했습니다
추가(C).. 를 눌러 추가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한국어 - 한국어 입력 시스템(MS-IME2002) 을 선택한 후
확인 을 누릅니다
장치 관리자 와 성능 옵션 입니다
VMware Tools 을 설치한 후의 모습입니다
(기존 XP의 경우 성능 옵션에서 두어 개 외엔 모두 선택을 안 했었는데
7의 경우 아래 그림처럼 거개 모두 다 선택이 되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작동은 XP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Windows Media Player
(컴퓨터의 각종 그림도 이 미디어 플레이어로 보여집니다)
Classic Shell
Windows 업데이트
아래는 Tiny 한글 버전에서 Windows 업데이트가 안 되는 항목
두 가지 입니다
일부 일본어 페이지가 깨져 보이는 증상도 있는 듯합니다
Windows 7 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
오리지널 버전의 실행 속도나 성능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실행 속도 등은 평소 VMware에서 사용하던 XP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는 XP 못지 않게 빠를 듯합니다
메뉴 등 군데 군데 영어가 보이긴 하지만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고
한 가지, 이 버전을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 운영하실 분들에게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각종 드라이버는
미리 준비해두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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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위 홈페이지(캐플의 재미있는 컴퓨터 이야기 - 티스토리)에 포스팅된 캐플 (CApple) 님의 게시글 중 일부입니다
설치 방법과 유의할 사항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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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32bit & 64bit 핫픽스 업데이트 패키지 2010년 09월 버전 입니다
핫픽스 업데이트 패키지란?
윈도우 설치 후 오래 걸리는 업데이트 작업을 보다 쉽게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윈도우의 업데이트를 모아 놓은 패키지 입니다
윈도우 7 32bit 와 64bit 출시 이후 현재 공식 업데이트로 제공되는 모든 업데이트를
(정품 알림, 악성 코드 제거 프로그램, .NET Framework 4 Client Profile 제외)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패키지에 포함된 핫픽스는 모두
2010년 09월 현재 공식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것들이며 그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떠한 핫픽스가 포함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핫픽스에 따라 윈도우의 정품 인증 과정을 거쳐야만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핫픽스의 경우 다운로드에만 제한이 있을 뿐 설치하는 것에는 제한이 없으니
이것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윈도우 7 32bit
윈도우 7 64bit
Hotfix 7 Kor 32bit - 1009.zip - 76MB
CRC32 : D9DE30CD
MD5 : 41845979A0E4264BCBD6F684F1049323
invalid-file
invalid-fileHotfix 7 Kor 64bit - 1009.zip - 108MB
CRC32 : 0893A528
MD5 : 483967CBFE6C4B63EE0853BFE00C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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