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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 신화 조작에 의한 대중의 정신세계 장악, ZeitG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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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셨으면 2부도 권해드립니다

2부 보러 가기

2007 헐리우드 활동가 영화 페스티벌 최우수 특집다큐상 수상작 

RELEASED 6/25/07

Zeitgeist는 독일어로 시대정신이라는 단어입니다.
발음은 '차이트-가이스트'
이렇게 발음합니다.

1. Zeitgeist(시대 정신) Part 1 - The Greatest Story Ever - 종교라는 상품



2. Zeitgeist(시대 정신) Part 2 - All The World's A Stage - 911 과 전쟁의 배후



3. Zeitgeist(시대정신) Part 3 - Don't Mind The Men - 커튼 뒤에 그들...금융 
  (이 동영상 이해가 힘든 분은 '동네수첩' 검색하시면 좋은 자료 있음)



  전체적으로는 집권 세력이 대중들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통제해왔고, 어떻게 그 통제에
성공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화씨911"과 "루즈체인지(Loose
Change)"에 이은
완결판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 그 이유는 신화적인 맥락에서부터
역사적으로
인간 의식 조작의 역사에 대해서
파헤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제목이 시대정신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zeitgeis
t는 영화상에 한번도 안나오다가 끝 무렵에 잠시 지나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대정신, 즉 어떤 시대에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기원하고, 무엇을 위해 싸우다가 죽는다는 그 무엇에 해당하는
것은 사람들의 정신구조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한 정신 구조는 대체적으로 신화적인 맥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에 대한 이야기(story) -- 즉 신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태어났고, 이 세상에서 무엇을 했다는
신화라기보다는 평범한 이야기 -- 또는 인간은 무엇이다고
선언해주는 어떤 성인이나
예언자의
말씀. 그리고 선악의 구조, 하늘과 땅의
틀... 이런 틀은 사실 인간이 생각하며
사는
그 바탕이 됩니다. 쉬운 말로 세계관,
우주관, 우리 개개 인간에 있어서는
인생관을 규정짓는 것이
신화입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통치자들은 대중이 생각하는 바탕인 신화를 조작하여 종교를
조작하고,
종교를 조작하여 대중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간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크게 3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는 역사적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난 신화 조작의 결정체인 기독교의 탄생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과 이적, 부활과 관련한 신화는 사실
고대 중동에 널리 퍼져있던 신화들이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짜깁기된 것이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사실 그 짜집기는 소박한 개인 기독교 신앙인들이
살고 있던 토양이
이집트의 호루스 신앙과
페르시아의 미트라 신앙,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신앙과 같이
결부되어 있는 환경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국의 사상적 통일과 획일화된 통제를 위해서 콘스탄티누스 대제(그는
미트라교 신도였음)가 니케아 회의(325년)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밀어붙임으로써 (당시 회의장 바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데모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기독교는 드디어 교리까지 수정해가면서(회의장에서 교리학자 대부분은 예수를 하느님으로 하는 교리에 반대를 했으나 황제의
의견에 따라 그렇게 수정함)
예수를 하느님의 위치로 격상하게됩니다. 본래 로마에는
황제는 신의 아들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심지어는 통용하는 동전 뒷면에
"황제는 신의 아들이다"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세요.

결국 로마는 황제들이 원하는 바대로 대중을 맹목적으로 만들고,
강력한 통제를
하기 위해서 이른바 암흑시대라 불리는 "중세시대"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두번째는, 911사태가 미국 지도층 들이 일으킨 자작극이라는 것을 수많은 자료들로
눈에
훤히 보이게 정리를 해줍니다.
화씨911보다 더 정리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가지 더 나가야 합니다. 왜! 그들은 911 사태를 일으켜야
했는가?
수많은 인명을
살해하면서도 그들은 그렇게 해야 하는 목적이 뭐냐
이겁니다.
그것은 지도층이 국민을 "공포"로
몰고가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그래서
중동과 전쟁을
해서, 전쟁 산업과 관련이 깊은 "그들"의
호주머니를 채우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즉, 미국 대통령이나 집권층보다 사실 더 위에서 존재하면서, 언론와 방송을 장악하고
알 권리를 장악하고 그들이 대중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만
대중이
알게 하는 "그들"의
존재를 가늠케 합니다.


- Zeitgeist (시대정신) 3편 리뷰 -

세번째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갑니다.
여기는 "그들의 역사"입니다. 그들이
역사 속에서 힘을 써왔던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합니다.


미국이 독립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국의 중앙은행의
화폐 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것이 주 명분이라는 것입니다.

중앙은행은 이자율 조정권과 화폐 공급권이 있습니다.

이 중앙은행은 단순히 1달러를 생산할때 1달러만을 받는게
아닌 1달러와 + 몇 센트의
이자를
받습니다. 또한 화폐의 양을 조절함으로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합니다.
이 빚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역시 중앙은행입니다.
빚이 빚을 만들고, 화폐량은 점점 늘어납니다. 결국 해결하는것은 시민의 세금입니다.

미국 금융계의 대부였던 모건,록펠러 등은 소문을 이용해 1907년 대량 파산을 일으킵니다. 그후 미국의 금융가 10명은 연방준비법이라는 은행가들이 만든 법안을 몰래 만듭니다.
그후
이 법안 통과를 전제로 지원을 받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당선됩니다.
그후 1914년~1919년
통화량을 대량으로 늘리고 많은 은행과 사람들
이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립니다.

그후 1920년 유통된 화폐를 회수합니다.
그 금액만큼의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5400개의 은행이 도산합니다. 그 차액은 물론
커튼 뒤에
숨어있는 거대 금융가들이 가져갑니다.
1921~1929년 다시
같은 일을 실행합니다. Margin Loan(10%의 자본금과 90%의
빌린 돈으로
주식을 하는 제도)와 Margin콜 (90% 대출금은 언제든 24시간 이내에 회수) 라는 함정을 이용합니다.

그후 대규모 Margin콜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16000개의 은행이 도산하게 되고
발을 뺏던
거대 금융가들은 헐값에 은행들을 매수합니다. 그후
통화량을 오히려 줄여
불황을 유도했고
자신들을 반대하던 루이스 맥패든
의원은 독살당합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금본위제를 철폐하기 위해 모든
금을 강제로 국민들에게서
회수합니다.
그후 달러는 금으로 대체 가능이
불가능한 휴지가 됩니다. 

국가의 통화량 조절 권력을 쥐어라. 누가 국가의 법을 만드는지는 신경 안쓸 테니.
- M.A.로스차일드 -

미국 금융경제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금본위제를 철폐하고 달러를 발행하고
미국 금리를 좌지우지하는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대한민국은
국책 은행으로 한국은행이
있지만, 미국의 중앙은행은 사설기업입니다,
즉 미국의 한국은행에 해당하는 FRB는 유대계 글로벌 금융기업(록펠러, 골드만 삭스,
로스차일드)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미국 5대 은행(JP모건, 시티은행, 와코비아, 웰스파고)가 관여하는 민간기업일 뿐입니다
.
이들은 통화량을 관리하는 특권을 누리면서, 그에 대한
세금을 법에도 근거하지않고 걷어들이고 있습니다
.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연방소득세를 통과하는데, 무려 봉급의 25%를 세금으로 내야 하고,
헌법에도 명시되지 않은 직접세입니다. 또한 이 세금은 법적으로 낼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세금을 냅니다. 이 돈은 전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거대 금융가들의 주머니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세계 대전쟁과 테러를 조장하여
제 뱃속을 채우고 있습니다. 지난 911 테러도 이들이 기획 구성한 것입니다.


금융가들이 돈을 버는 또다른 방법은 전쟁입니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전 전부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많은 돈이 필요하고, 정부는 연방은행에 돈을 빌려야 하며, 그만큼의 이자가 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미국은 민간인을 고의로 독일 지역으로 보내 1200명을 사망시키고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습니다. 일본의 진주만 폭격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거대 금융가 출신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무시했고, 오히려 일본을 자극해서
폭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2400명의 미군 전사자를 내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합니다.
또한 미국은 적국인 나치 독일을 뒤에서 지원해줍니다.

독일은 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전쟁이 거의 불가능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때
나치 독일을 지원한 거대 기업가의 이름은 프레스캇 부시, 조지 부시의 조부입니다. 베트남전은 PT보트의 미구축함 공격을 빌미로 참전했지만, 결국 이 사건은 있지도 않은
허위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

또한 베트남에 무기지원을 하는 소련을 미국이 지원했으며, 베트남전 교전규범에서
미국 전략을
베트남에 고의로 흘리게 됩니다. 결국 베트남은 미국의 비밀을 알고
전쟁을 하였으며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오래 끌수 있었습니다.
911사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은 결국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을 위해 사용됬습니다.
금융가들의 이익을 위해 군수업체의 이익을 위해 전쟁은 무조건 길게 연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후 애국법 등의 법안을 통해 영장없이 수색가능, 고지없이 체포, 합법적 고문 허용,
변호사 고지
권리 없음, 무기한 감금을 허용합니다
. 테러리스트라는 명목 하에 말입니다.
히틀러는 자국 의회
건물을 방화하고 공산주의 테러범이라 위장한 뒤 국민의 자유를
침탈하는 수권법을 통과시키고
선제공격 전쟁을 일으킵니다. 지역을 파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죽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양쪽을 지원하면 서로 죽입니다.

거대 금융가들이 국민을 지배하는 다른 방법은 언론입니다.
니콜라스 록펠러의 말처럼 진짜라는 것을 믿게 하려면 언론에서 계속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 믿게 되어있다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공포와 분열이 조장된 사회는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금융가들의 통제된 시민이
될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의 많은 상황이 오버랩됨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 거대 금융가들이 시민을 점령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고, 종교를 이용하고,
금융제도를
악용했던 것. 돈을 벌기 위해 이게 과연 미국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국민의 희생은 기꺼히 이용했다는 것.
시민의 자유를 합법적으로 통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프리메이슨 -

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은 국제 유태 자본의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 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
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 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신과 구약성서에 대한 신앙,
자기 민족 재건에
대한 확신 위에 서서,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예를 들면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 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 블록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 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미국의 정치에서 유태 커넥션의 영향은 경제, 방위,
문화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 에 의해 좌우되고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 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전직 배우 출신의 대통령 레이건은 1985년 12월 2일 미국 하원의원 연설회에서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물원에 취직한 사나이가 죽은 고릴라의 후임자가 올 때까지 봉제 옷을 입고 고릴라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리하여 누워있는 것도 대단히 지루하므로 구경꾼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늘어져 있는 로프에 매달려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너무 심하게 흔들자 옆에 있는 사자의 울에 떨어져 버렸다.
사자는 침입자를 노려보았다.
그 바람에 겁이 난 가짜 고릴라는 '여기서 내보내 줘요.'하고 큰소리로 구원을 요청하자
사자가 이렇게 말하였다. '조용히 해. 떠들면 우리 둘 다 실직하게 될 것이 아닌가"


정책결정의 아무런 주권도 없는 허수아비 미국대통령의 처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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