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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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nis True Image Home 2011 14.0.0 Build 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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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nis True Image Home 2011 14.0.0 Build 6574 + Disk Director Home 11.0.12077

All | ISO | 171 Mb

Full | ISO | 123 Mb

Safe | ISO | 102 Mb

Acronis True Image Home 2011 14.0.0 Build 6574

All | ISO | 134 Mb

  Full | ISO | 86 Mb

 
Safe | ISO | 6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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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Image Home 2011 14.0.6574 InsTall | 167 Mb | Key 제외

ATIH2011146574InsTall.part01.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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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H2011146574InsTall.part03.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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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H2011146574InsTall.part12.rar

ATIH2011146574InsTall.part13.rar

ATIH2011146574InsTall.part14.rar

ATIH2011146574InsTall.part15.rar

ATIH2011146574InsTall.part16.rar

ATIH2011146574InsTall.part17.rar

True Image Home 2011 14.0.6574 Plus Pack InsTall(Power Pack msi) | 74 Mb | Key 제외

14.0.6574 PPInsTallk.part1.exe

14.0.6574 PPInsTallk.part2.rar

14.0.6574 PPInsTallk.part3.rar

14.0.6574 PPInsTallk.part4.rar

14.0.6574 PPInsTallk.part5.rar

14.0.6574 PPInsTallk.part6.rar

14.0.6574 PPInsTallk.part7.rar

14.0.6574 PPInsTallk.part8.rar

▶ Add-on Ver 5519 | 9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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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Image Home 2011 14 5.519 + Disk Director 11 Home 11.0.12077 - Rescue CD 4종

ADD11H_en11012077.part01.exe

ADD11H_en11012077.part02.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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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11H_en11012077.part12.rar

ADD11H_en11012077.part13.rar

ADD11H_en11012077.part14.rar

Slipstream 방식의 Hotfix를 통합한
반자동 설치(DefaultHide) 형식의 CD 이미지 입니다
아래의 프로그램들이 자동으로 통합 및 설치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Chipset, MassStorage, LAN 드라이버
MS Java 및 Java 6u21
DirectX 6월
플래시 플레이어 10.1.102.64
MS .NET Framework  2.0 Service Pack  2
KB980773, KB979909, KB976576, KB958481, KB983583, KB2418241
MS Visual C  ++ 2005 Redistributable
루트 인증서 10월
위 프로그램 외 NET Framework 3.5 등등의
추가 프로그램은 CD 의 User 폴더에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CD로 구우신 후
시디 롬에 CD를 넣으면 보이는 처음 화면입니다

접기

 CD로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CD가 제일 먼저 부팅이 되게끔 메인보드에서 순서를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아래는 부팅 순서를 지정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먼저 컴퓨터를 켬과 동시에 키보드의 Delete 키를 계속 누르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CMOS 창으로 들어갑니다
 빨간색이 있는 줄의 주 메뉴 이동은 키보드의 좌우 화살표로 하고
 위아래로의 이동은 키보드의 상하 화살표로 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Main 창의 모습입니다
 녹색 네모 안에는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하드 디스크와 CD/DVD의 모델명이 나타납니다

 아래는 위의 메인 화면에서 키보드의 오른쪽 화살표를 세 번 눌러
 Boot 항목으로 이동한 그림입니다. 여기서 부팅 순서를 정하실 수 있습니다

 Boot Device Priority (부팅 장치 우선 순위) 항목에 막대를 맞추고 엔터 키를 누르시면
 세부 항목(Boot Device Priority)으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밑의 Boot Settigs Configuration 항목은 자신의 컴퓨터에 CD/DVD의 갯수가 2개 이상이거나
 하드 디스크의 갯수가 2개 이상일 경우에 부팅이 될 장치를 정해주는 항목입니다
 이곳에서 복수의 CD 나 하드 디스크 중에서 우선 순위를 정하시면 위의 Boot Device Priority 항목에 나타납니다

 아래는 위에서 Boot Device Priority 항목에 막대를 두고 엔터 키를 누르면 보이는
 장치 우선 순위를 지정하는 세부 항목입니다

 1st Boot Device 항목은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부팅이 되는 장치를 선택하는 곳입니다
 CD 부팅이 되게 하려면 이곳에 CD/DVD 모델 이름이 와야 합니다
 막대를 1st Boot Device 항목에 놓고
 키보드 오른쪽 숫자판의 + 와 - 키를 눌러
 자신이 사용하는 CD/DVD의 모델명이 오게 하시면 됩니다

  2nd Boot Device 항목은 컴퓨터를 켜면 두 번째로 부팅이 되는 장치를 선택하는 곳입니다
이곳이나 밑의 3rd 항목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하드 디스크의 모델명이 오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CD에서 하드 디스크로 파일을 복사, 재부팅 한 후
하드 디스크로 부팅이 되어 윈도우 설치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3rd Boot Device 항목은 컴퓨터를 켜면 세 번째로 부팅이 되는 장치를 선택하는 곳입니다
  2nd, 3rd 항목 역시 같은 방법으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아래 예시의 그림에선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PS-ASUS CD S360' 이란 CD/DVD 롬을 검사해서 CD/DVD가 없으면
 두 번째의 'PM-ST330620A' 라는 하드 디스크로 부팅을 하고, 그 마저도 없으면
 세 번째의 1st Floppy Drive 인 플로피 디스크로 부팅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마저도 없으면 부팅이 안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CD/DVD 로 부팅이 되게끔 설정을 하셨으면
 키보드의 오른쪽 화살표 키를 한 번 눌러 아래 그림처럼 Exit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위에서 설정한 것을 저정하고 이 CMOS 화면에서 나가야 하니
 아래 그림의 녹색 네모인 Exit & Save Changes 항목에 막대를 맟추고 키보드의 엔터 키를 누릅니다

 위에서 Exit & Save Changes 항목에 막대를 맟추고 키보드의 엔터 키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다시 확인을 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기본값으로 Yes 가 선택이 되어져 있어니 이 상태에서 키보드의 엔터 키를 누르시면
 컴퓨터가 재부팅 되면서 CD/DVD 부팅이 이루어 집니다

 만약 위 과정에서 설정한 게 미심쩍거나 확인을 하시려면
 No 를 선택하신 후 엔터를 누르시면 이 창이 사라집니다

접기

각 항목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은 아래에 이어집니다

Windows XP SP3 - 윈도우 XP를 설치합니다
BOOT Drive C: - C 드라이브로 부팅합니다 (기본 선택)
BOOT Auto Ghost - 자동 고스트를 사용해 파티션 및 디스크를 백업, 복원합니다
BOOT Gdisk - '고디스크'와 '파티션매직'을 이용한 백업, 복구, 파티션 작업을 합니다
BOOT DOS Tools - DOS 용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BOOT Mboot 1.8.3 - 컴퓨터의 트러블이나 유지,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을 이용한 각종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해당 링크를 참조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키보드의 화살표 키를 이용해 "Windows XP SP3" 항목을 선택하신 후
엔터 키를 눌러 윈도우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가 진행되면 재부팅이 몇 번 이루어지며
재부팅이 될 때마다 "BOOT Drive C:" 항목이 기본으로 선택되어집니다
엔터 키를 누르시거나, 아무 것도 만지지 않으시면
10초 후 하드 디스크로 자동 진입합니다

아래는 설치 초기 화면입니다

위 화면이 지난 후
아래 그림처럼 드라이버에 맞는 컴퓨터의 장치를 검색하는 동안
검은 화면이 사용하시는 컴퓨터의 환경에 따라
수 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다음 화면이 보일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위 검은 화면이 없어지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아래의 "이후의 설치 화면 보기" 참고)
아래는 CD의 설치 파일을 하드 디스크로 복사한 후
재부팅, 드라이버 팩을 추출.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이후는 Aero CD의 일반적인 설치와 동일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듯합니다

▶ 이후의 설치 화면 보기

관련 기사 ▶ Aero CD

BOOT Auto Ghost

'첫 번째 디스크'라는 것은 메인보드의 CMOS 환경에서 보이는
부팅이 가능한 물리적인 첫번째 하드 디스크(통상 C 드라이가 있는 디스크)를 말하고
'파티션'이라 것은 물리적인 하드 디스크를 2개 이상으로 나눈 상태의 각 부분을 지칭합니다
('첫 번째 디스크의 첫 번째 파티션' 이란 것은
부팅이 되는 물리적인 하드 디스크를 두 개 이상으로 나눈 경우, 첫 번째 파티션-통상 C 드라이브를 지칭-을 말합니다)

위 그림의 간단한 설명은
1번 은 아래 그림의 고스트를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수동 방식
2번 은 위의 설명대로 첫번째 디스크(디스크 0)의 첫번째 파티션을
자동으로 첫 번째 디스크(디스크 0)의 두 번째 파티션에 백업하는 방식
(통상 C 드라이브의 내용을 D 드라이브에 백업합니다만, 하드 디스크가 2개 이상일 경우에는
첫번째 디스크(디스크 0)의 두 번째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가
윈도우에서는 D가 아닌 다른 문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가 2개 이상 있는 컴퓨터의 경우
위에서 2번을 선택해 백업을 하셨을 경우
윈도우에서 보시면 F 드라이브에 백업 파일(Ghost.gho)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 참조

아래 그림은 물리적인 하드 디스크가 세 개 있는 경우의
윈도우 디스크 관리(diskmgmt.msc) 모습입니다
디스크 0 이 물리적인 첫 번째 하드 디스크이고
디스크 1 은 물리적인 두 번째 하드 디스크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각 물리 디스크의 첫 번째 파티션에 드라이브 문자가 우선적으로 할당되고
각 물리 디스크의 나머지 파티션에 차례로 드라이브 문자가 할당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인위적으로 차례대로 문자 할당을 할 수 있지만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아래 그림처럼 드라이브 문자 할당이 된다는 것을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3번 은 2번에서 백업한 고스트 파일(Ghost.GHO)을 가지고 자동으로 복원하는 방식

간단하게 사용하시려면
2번을 선택하셔서 자동으로 백업하시고
나중 문제가 생겼을 경우, 3번을 선택하셔서 자동으로 복원하시면 됩니다
1번의 수동 방식 이외에는 백업이나 복원 작업이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래는 위에서 백업이나 복원을 하셨을 경우 보이는
고스트 화면입니다

아래는 '파티션' 모드로 백업한 고스트 이미지를
수동으로 복원하는 예시입니다

복원이나 백업을 마친 후 보이는 화면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Reset Computer' 를 클릭하면 재부팅이 됩니다

설치를 모두 마치시면
아래 그림처럼 추가 프로그램 폴더가 있고
그 안에 백업, 시스템 복원 항목과 검색 항목이 보입니다
백업, 시스템 복원  항목을 클릭하시면
CD 없이도 윈도우에서
위의 자동 고스트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백업, 시스템 복원 항목을 클릭하면
보이는 메시지 입니다
확인 을 클릭하시면 자동 재부팅이 되며
BOOT Auto Ghost 화면이 나타납니다

검색 항목을 클릭하면 보이는
파일 찾기 화면입니다

BOOT Mboot 1.8.3

▶ 참고 기사 보기

아래의 그림들은
윈도우 설치를 마친 후의 그림들입니다
(개인적인 부분은 삭제, 편집 했습니다)

접기

내 문서 의
1. 기타 와 2. 바로가기 항목입니다

접기

▶ Ati X 550 시리즈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 Home

▶ ASUS P5LD2 메인보드

추가 드라이버 파일

- Ati 비디오 카드 (ATI_10-2_legacy_xp32-64_dd_ccc)
- P5LD2 메인보드의 사운드 카드 (HD Audio Codec Driver_WDM_R253)
- 인텔 칩셋 inf (INF_allOS_9.1.2.1008_PV.exe)
- .NET Framework 2.0 Sp2 Ko
- ITE 8211
- 설치 방법

180 Mb

P5LD2_driver.part01.exe

P5LD2_driver.part02.rar

P5LD2_driver.part03.rar

P5LD2_driver.part04.rar

P5LD2_driver.part05.rar

P5LD2_driver.part06.rar

P5LD2_driver.part07.rar

P5LD2_driver.part08.rar

P5LD2_driver.part09.rar

P5LD2_driver.part10.rar

P5LD2_driver.part11.rar

P5LD2_driver.part12.rar

P5LD2_driver.part13.rar

P5LD2_driver.part14.rar

P5LD2_driver.part15.rar

P5LD2_driver.part16.rar

P5LD2_driver.part17.rar

P5LD2_driver.part18.rar

P5LD2_driver.part19.rar

Home

하드 디스크의 논리적인 베드 섹터를 수리하는 용도의 프로그램입니다
Windows 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보이는 부분을 한글화 해봤습니다
맑은 고딕, 굴림, 두 가지 버전입니다
기본 파일을 백업하신 후 덮어씌우세요

간단한 사용법은
아래의 부팅 후 작업 보기 항목을 참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Windows 와 DOS 모두 사용법은 같습니다

HDD Regenerator 2011

· Prescan mode (very useful for fast determination of bad sectors location,
if a hard drive has a large number of bad sectors.
Saves your time. Bad hard drives are scanned in this mode even faster than good drives!)
· Normal scan mode has faster scanning speed
· 4K sector size support
· Automatic process resume in any mode (except CD / DVD)
· Multiple hard drives better support
· Real-time hard drive state monitor (will be available soon, currently limited)
· Other enhancements (including temperature indicator, convenient range of sectors selection,
bad SMART status. Indication, overheating indication, etc.)

OS: WinAll
Languag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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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이미지로 만들어 부팅할 경우의 예시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물리적인 하드 디스크(HDD)가 나타납니다
아래의 예시에는 HDD가 하나 밖에 없어 엔터 키만 누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만 HDD가 둘 이상인 경우
자신이 검사.복구 할 HDD에 해당하는 숫자를 쓰시고 엔터를 치시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검사 방법을 지정합니다
1. 프리 스캔 (베드 영역 표시) - 속도가 빨라 확인하는 용도로 괜찮습니다
2. 노멀 스캔 (복구 여부를 선택) - HDD에 베드가 있는 경우 사용합니다
3. 버전 정보
4. 통계 보기

검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ESC 키를 눌러 일지 중지하거나 끝마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입니다

위의 검사 방법에서
2. 노멀 스캔 (복구 여부를 선택)을 선택할 경우의 모습입니다

ESC 키를 눌러
프로그램을 끝마칠 경우의 모습입니다

아래 단계에서 CD 등을 빼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시거나
다시 검사를 하고 싶을 경우에는
아래 하면에서 Hddreg 를 쓰시고 엔터를 누르시면
제일 위의 초기 단계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

접기

ISO / Img 1.76 Mb, 1.40 Mb

▶ 1.71 버전 기사 보기

▶ 1.61 버전 기사 보기

Home


시스템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일정 시점에서 잠그는 용도의 프로그램입니다

2008 버전 이후로 무거워지고 설치 후 부팅시 필요 이상으로 큰 로고 로딩 등으로
버전 업을 안 하고 아직 가볍고 확실한 2008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Pro 버전이 보여서 한 번 설치.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 등은 조금은 나아진 듯해서
다행인 듯 하지만 무거움은 여전하네요
(제 경우입니다
요즘의 듀얼. 쿼드 코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전혀 그렇지 않게 여기실 듯 합니다)

사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의 버전별 기사를
참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이전 버전 기사 보기

Returnil System Safe 2011 3.2 10351

마침 언어 파일이 Qm 파일이라 오랫만에 한글화를 해봤습니다
rvsgui_ko_ko.qm 파일을 language 폴더에 복사하시고
환경 설정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한국어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버전 보기

접기

접기

설치를 마친 후
트레이에 보이는 메뉴 입니다

메인 화면

아래 그림의 Start Virtual Mode 버튼을 누르면
가상 모드가 시작되며 시스템이 잠깁니다

위에서 Start Virtual Mode 버튼을 누르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OK 를 누르면 가상 모드가 시작되며 컴퓨터가 잠깁니다

현재의 Returnil 상태를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메인화면의 Perferences (환경 설정) 버튼을 누르면 보이는
환경 설정 창입니다

자원 점유

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6개월 이벤트 입니다
(2010년 9월 29일 오후 4시까지 다운로드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아래 링크의 페이지에서 설치 패키지를 다운로드 하신 후
압축 파일 안에 있는 Readme.txt 파일의 라이선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Giveaway of the day

readme.txt

Home

Acronis True Image Home 2011 14 Build 5519

All (Full + Report) / ISO / 115 Mb

All (Full + Safe) / ISO / 129 Mb

Full / ISO / 83.1 Mb

Safe / ISO / 55.4 Mb

아래의 InsTall 파일과 Plus Pack 은 설치시 Key가 필요하고
Add-on 은 Key가 필요치 않습니다

Plus Pack - Pe를 만들고, 복구시 Universal Restore 방식을 지원합니다
Add-on - 부팅 CD 제작시 Full 버전과 Safe 버전을 구분해 만들 수 있습니다


InsTall / 181 Mb - Key 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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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Pack / Msi / 70.7 Mb - Key 미 포함
(이전 5105 버전에서 설치 전 업데이트 된 파일입니다. 테스트 환경, XP 32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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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on / 9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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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파일을 간편하게 다운로드 하기 - Orbit Downloader 포터블, 다운로드 및 사용법

Home Ko              Home En

Acronis Disk Director Suite가 11버전대로 판올림이 됐습니다

10 버전 영문 도움말 PDF

Acronis Disk Director 10.0_ug.en.pdf

Acronis Disk Director Suite Home 11.0.216

아래는 부팅 CD로 만들었을 경우의
CD 부팅 화면입니다

작업 내용과 도구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왼쪽의 작업 중 원하는 작업 선택

도구의 Acronis Recovery Expert

Acronis Recovery Expert.PDF

Iso / 44.1 Mb

InsTall / 118 Mb

▶이전 버전 기사 보기

Disk Director Suite Home 11 + True Image Home 2010 13 Build 7046 Rescue CD

DDS+TIH(F,S) / ISO / 145 Mb

DDS+TIH(F) / ISO / 113 Mb

DDS+TIH(S) / ISO / 76.8 Mb

이전 버전 기사 보기

Aero XP CD

17.06.2010 / ISO / 178 Mb

Home

무인 설치 CD등을 만들 경우
설치 파일에 스위치를 줘서
자동 설치가 되게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7Zip 압축을 이용하는 듯합니다

위 홈페이지의 포럼에 각종 스위치가 있는 듯한데
가입을 해야 하는 조건이라서 확인은 못 해봤습니다

아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저도 사용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간략하게 한글 언어 파일을 만들며 보니
사용법이 아주 간단한 것 같습니다

독립 실행형 설치 항목은 단일 설치 파일의 스위치를 넣어주고(자동으로 찾아주는 듯)
결과물의 저장 위치, 아이콘 지정, 압축률 등을 지정하시고
만들기를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실행 파일을 만들어 주는 구조인 듯합니다

디렉터리 항목은 단일 실행 파일이 포함된 폴더를 대상으로
위와 같은 조건 하에서 실행 파일을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SFXMaker 1.2.1 RC1

메인 화면에서 설정을 클릭하시면 보이는 설정 창입니다

위 홈페이지에서 무설치 파일(Zip)과 설치 파일을 제공합니다
아래의 포터블은 홈페이지의 설치 파일로 만들어 봤습니다

Thinstall / 3.31 Mb

SFXMaker 1.2.1 RC1.exe

Home

간편하게 오피스 XP, 2003, 2007의 인증을 백업해주는 용도의 도구입니다
위의 홈페이지에서 단일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고
실행 시 Microsoft .NET Framework 2 버전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Xenocode은 닷넷2.0이 포함된 포터블 버전입니다

얼렁뚱땅 SDK를 설치하고 간략하게 한글화를 해봤는데
상당하게 오타와 미숙한 부분이 보입니다
SDK를 설치하는 것도 시간이 만만치 않고
크게 별 지장은 없는 것 같아 수정은 안 했습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Opa-Backup 1.0.3

백업

▼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오피스 제품을 선택합니다

▼ 아래의 예에서는 오피스 2003을 선택했습니다

▼ 인증 상태를 보실 수 있고
옵션에서 백업 과 복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에서는 백업 을 선택했습니다

▼ 백업이 저장될 위치를 선택합니다

▼ 만약 윈도우가 설치된(보통은 C 드라이브) 드라이브에 백업을 저장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경우 백업이 삭제될 수도 있으니 유념하란 내용입니다

▼ 백업이 완료됐습니다
아래의 주의 사항에도 나와있지만
복원하실 때에는

1. 윈도우를 설치한 후
2. 오피스를 설치한 다음 실행은 하지 않습니다
 3. 백업해둔 오피스의 인증을 복원합니다
4. 복원을 마치셨으면 오피스를 실행해 봅니다

복원

▼ 위와 유사한 순서입니다
먼저 복원을 할 오피스 제품을 선택합니다

▼ 옵션에서 복원을 선택합니다

▼ 백업이 저장된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 백업이 저장된 폴더를 지정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백업 내용물이 보입니다
백업 내용물을 한 번 클릭해서 선택한 다음
다음 을 클릭합니다

▼ 인증을 확인합니다

▼ 복원이 완료됐습니다

Xenocode / .NET Framework 2 포함 / 17 Mb

ob301XenoNet2.part1.exe

ob301XenoNet2.part2.rar

다른 인증 백업 방법

Aero XP CD 의 멀티 부트 용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모두 TIH 7046 이미지들이고
Aero XP CD의 멀티 부팅 메뉴의 여유 공간에 따라 선택하려고 임의로 만든 ISO 이미지입니다

True Image Home 2010 13 Build 7046

▼ All.iso / 114 Mb

▼ Full.iso / 80.5 Mb

▼ Safe.iso / 41.9 Mb

▶ 이전 버전 기사 보기

육만 엥이란다
후꾸오까에서 비행기 타고
 전세버스 부산 거쳐, 순천 거쳐
 섬진강 물 맑은 유곡 나루
아이스 박스 들고, 허리 차는 고무 장화 신고
은어 잡이 나온 일본 관광객들
삼박 사일 풀코스에 육만 엥이란다

초가 지붕 위로
피어오르는 아침 햇살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아, 훌륭하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 주) 개인적으로 생각하세요)

까스 불에 은어 소금구이
혓바닥 사리살살 굴리면서
신간센 왕복 기차값이면
조선 관광 다 끝난단다

육만 엥이란다

초가 지붕 위로
피어 오르는 아침 햇살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아, 훌륭하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 주) 개인적으로 생각하세요)

낚싯대 접고 고무 장화 벗고
순천의 특급 호텔 싸우나에 몸 풀면
긴 밤 내내 미끈한 풋가시내들
써비스 한 번 볼만한데..

환갑내기 일본 관광객들
칙사 대접받고, 그저 아이스 박스 가득가득
등살 푸른 섬진강 그 맑은 몸값이,
육만 엥이란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니나니나

곽재구의 시 <유곡나루> 전문에 곡을 붙였으되,
마지막 부분 빨간색 글씨 부분은 정태춘이 첨가한 것이다

곽재구의 섬진강 사랑은 그의 역마살 팔자 중에서도 유별나다
그의 산문집 <내가 사랑한 세상 내가 사랑한 사람들>에서도 잘 나오지만
그 맑은 물살에 풋가시내 하얀종아리 같은 은어떼는
단순히 입맛 돋구는 생선의 이름만은 아니다

해방후 줄기차게 몸팔아 달러 벌고 엔화 벌어
아래위 고난한 것들을 먹여살린
애닮은 눈물방울의 이름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십 몇 년여가 흘러 잘사는 나라(?) 대한민국의 건아들은
똑같은 그 짓을 베트남으로, 필리핀으로,
태국으로 넘어가 하고 있다
오 필승 코리아~!!를 합창하며
3세계 어린 가시내들 가랭이에
태극기 꽃고 온단다..

정태춘이 자체 검열에서 삭제한 원 가사는 이렇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니나니라~)가 아니라
좆돼 버렸네~~ 이게 맞다

끝부분 한번 따라 불러보면 바로 알수 있다~

...산골만 좆돼 버린게 아니라 사람들도 영 좆돼버린 것이다



 
 다음 정거장은 어디오
이 버스는 지금 어디로 가오
저 무너지는 교각들 하나 둘 건너
천박한 한 시대를 지나간다

-정태춘의 '건너간다' 중에서-


 
검열

뮤즈의 음울한 파수꾼, 내 오랜 박해자여!
오늘은 당신과 시비를 따져 볼까 하오
그러나 겁낼 건 없소 거짓 생각에 혹해서
검열제도를 무턱대고 욕할 생각은 없으니까
런던과 모스크바가 늘 같을 수는 없는 법
우리 나라의 작가들이 어떠한지 나는 아오
검열의 제재도 그들의 사상을 목 조르지 못하고
순결한 영혼은 당당하게 당신 앞에 나설 수 있소

푸쉬킨의 '검열관에게 보내는 서한' 중에서

이하의 글 중 '공륜'은 공연윤리심의 위원회를 의미한다
이하 공륜이라 약칭함

시인의 마을에 관한 자료의 출처:
http://windbird.pe.kr/

정태춘의 공륜과의 투쟁은 바로 이 <시인의 마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선 이 노래는 첫 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이 노래가 신인 가수의 노래인데
이 노래의 가사가 신인이 쓴 것 같지는 않고
어떤 시를 베낀 것 같으므로
원작시의 확인을 위해 판정을 보류한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결국 '대중가요' 가사로는
방황, 불건전한 요소가 짙어 부적절하다는 판정을 받습니다

정태춘은 할 수없이 개작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곡이 바로 78년 우리가 들었던
<시인의 마을>이었죠
이것은 정태춘이 원래 만들었던 노래와는 너무 거리가 있는
원작이 완전히 걸레가 되다시피 하며 바뀌어버린 작품이었습니다

김민기의 수많은 노래들, 양희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까지
금지 판정를 내리던 공륜이었으니 당연했겠죠
우리는 그 동안 이렇게 국민 정서 순화라는 미명 하에
원작자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곡을 듣고 좋아했던 것입니다

그 비근한 예가 바로 김민기의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죠
김지하의 희곡 <금관의 예수>를 공연하면서 삽입되었던 이 노래는
공륜 심의를 거치며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로 제목이 바뀌고
가사도 "얼어붙은 저 하늘...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이 가난의 거리"하는 가사가

"얼어붙은 저 하늘 ... 어두운 북녘 땅에 한 줄기 빛이 내리고"하는 식으로
바뀌어버렸으니까요

우리 가요가 다양성을 지니지 못하고
사랑 노래나 순수 자연에 대한 노래가 많았던 것도
다 그런 연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78년에 발표된 노래 <시인의 마을>은
정태춘의 84년 음반 <떠나가는 배>에 원래 가사 대로 부른 곡으로 바뀌어 실립니다
물론 그 때도 공륜은 새파랗게 살아있었는데
어떻게 원래 가사 대로 실을 수가 있었냐구요?

그건 공륜 직원이 이미 발표돼서 유명한 곡이라
그냥 가사를 안 보고 실수로 통과시킨 착오였답니다

자, 그럼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 번 보십시오

보시면 조금이라도 저항적인 냄새나
사회의 어두운 분위기를 나타내는 것 같으면
그대로 가위질을 해버린 공륜의 횡포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화살표 뒤가 공륜의 뜻대로 바꾼 것입니다)
그야말로 순수 지상주의의 노래로 바뀌어 버린 것이죠

시인의 마을
정태춘 작사 작곡 노래 (1977.9)

창문을 열고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 (저 높은 곳에 푸른 하늘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부푼 가슴으로)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 (맑은 한 줄기 산들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 (내 작은 가슴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생명의 장단)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 (사색의 시인이라면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 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 (울적한 마음에)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 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되주리오 ---> (누가 내 마음의 위안 되주리오)
어린 시인의 벗 되주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 (자연의 친구 생명의 친구)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 (사색의 시인이라면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 (고행의 수도승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 테요


시인의 마을 - 정태춘 (검열 전 원곡)


시인의 마을 - 정태춘 (검열 후)

돈만 벌어라 - '김민기의 공장의 불빛' 리메이크 앨범 중에서

 

개같이 벌으랬다, 돈만 벌어라
더러운 돈 좋아하네, 돈만 벌어라
새돈 헌돈 따로 있나, 돈만 벌어라
아무거나 시키세요, 돈만 벌어라
인정 찾고 양심 찾고
개소리를 허들 마라
정승처럼 쓰면 됐지
돈 벌어, 돈만 벌어, 돈

이 노래는 김민기의 노래굿 「공장의 불빛」에 나오는 깡패들의 노래로
강렬한 록 음악으로 당시의 세태를 질타하고 있다
「공장의 불빛」은 1978년 인천의 동일방직 노동조합 사건을
노래와 대사로 엮은 한국 최초의 노동 현장 뮤지컬인 셈인데
유신 시대의 검열과 통제를 피하기 위해
게릴라 작전처럼 하룻밤새 이화여대 방송반에서 몰래 녹음을 하였다고 한다

당시로선 최첨단 매체인 카세트로 2천개를 복사하여
후배에게 맡기고 김민기는 지하로 잠적했고
이 테이프는 손에서 손으로 알음알음으로 전국에 배포되었다
특히 뒷면은 공연할 때 활용하라고 반주만 녹음돼 있어
많은 노동 현장에서 이 테이프를 틀어놓고 공연을 했다고 한다

‘깡패’나 ‘용역’들만의 노래가 아니라 국민(?) 애창곡(?)

최근에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이
김민기의 노래들을 다시 부르는 기획 공연을 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이 바로 ‘돈만 벌어라’였다
“대통령이 씨이오다/ 억울하면 출세하라/ 대한민국 주식회사/ 돈 벌어 돈만 벌어…”
가사를 요즘 세태에 맞추어
일부 바꾸어 부른 것이 관객들의 공감을 얻은 모양이다

1970년대 개발독재 시대의 노래가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돈만 벌어라’의 주술에 갇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백주 대낮에 동일방직 여공들에게 똥물을 퍼붓던 ‘구사대’는
깔끔한 양복 차림의 ‘용역’으로 바뀌었지만
“새돈 헌돈 따로 있나 돈만 벌어라/ 아무거나 시키세요 돈만 벌어라/ 인정 찾고 양심 찾고/ 개소리를 허들 마라”는
그들의 주제가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이 노래는 이제 ‘깡패’나 ‘용역’들만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부르는 애창곡이 되었다
물론 일부는 ‘노찾사’처럼 냉소적 반어법으로 부르지만
다수는 진정으로 감정이입이 되어 열창을 한다
“민주주의 짜증난다/ 돈만 벌어라”

그래서인지
▲ 제주 영리병원 허용 등 의료민영화정책 폐기 ▲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 금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간 보건의료 노조에서 내건 “돈보다 생명”이라는 구호가 신선하게 와 닿는다
누구 말처럼 촛불이 바깥세상의 어둠을 밝히면서
우리 마음 속의 돈 욕심을 태우는 자성의 계기로 타오르기를 간절히 바란다

- 다산연구소 다산포럼 / 정 지 창(영남대 독문과 교수) 中 -

공장의 불빛 동영상




서울대 노래패인 메아리에서
노래 운동 15주년 기념으로 나온 노래책인 [메아리 10]
(1990년에 나온 것이니 상당히 오래된 비평이네요)에는 이 부분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의 초기의 작품들이 주로 포크송의 기반 위에서
관념적인 주제를 다루던 것과 비교해
후기의 작품들은 민요적인 어법 속에서 민중적 삶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형식과 내용의 통일을 보여 주고 있다
그의 1970년대 후반기의 변화 과정의 절정은
노래극 '공장의 불빛'에서 나타난다
이 작품은 그의 작품 중 가장 목적의식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소재에 대한 이전의 은유적이고
추상적이었던 접근 방식이 아니라
'동일방직 사건'이라는 구체적인 소재로
노동자와 자본가간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날카로운 현실인식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음악적으로도 구전가요, 트위스트, 흑인 영가, 남도소리, 풍물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의 사용과 강렬한 악곡과
가사의 적절한 사용으로 극을 이끌어감으로써 극의 통일성을 이루어내고 있다
... 그러나, 이 작품 또한 그가 피할 수 없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현실에서의 발전적 전망의 부재에서 비롯하는
패배와 체념의 정서이다
이것은 극 속에서 갈등이 가장 고조되어야 할
싸움과 패배 부분의 침체와 결말에서의 막연한 이상에 대한
애틋한 소망으로 나타난다

'공장의 불빛'에서 그가 표현했던 노동자들의 현실과
그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행동이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좌절

그리고 그것을 딛고 서고자 하는 막연한 소망은
비록 승리에 대한 확신은 주지 못했지만, 그러한 현실 하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현실에 대한 뼈저린 인식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김민기의 노래가 가지는 현실성의 획득이 주는 감동은
오늘날까지 그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며

그 의미 또한 오늘날까지 그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며
그 의미 또한
오늘날에 맞게 재해석될 여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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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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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마치고 재부팅을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mscorsvw.exe 라는 프로세스가 생깁니다
이 프로세스의 하는 일은 제일 아래 그림의 파일 자세히 보기 에도 나와 있지만
각 시스템 환경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 반영하는 최적화 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환경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도, 딜레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최적화 작업을 마치면 mscorsvw.exe 프로세스는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윈도우를 처음 설치 한 후 4 버전을 설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테스트, XP sp3 32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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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레코딩 프로그램인 ImgBurn 을 보고 괜찮다 싶었는데
마침 홈에 언어 편집 프로그램이 있어 어설프게 나마 한글화를 해봤습니다
Lng 파일을 지원합니다

Dktraned 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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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단계에서 확인 을 누르면 보이는 메인 창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듯이 번역할 항목을 선택하신 후 현재 번역된 항목에 번역을 하시면
실시간으로 번역된 값 항목에 적용이 됩니다

위의 설정 그림에서의 내용대로 설정을 하시면
아래 그림의 오른쪽 밑의 저장소: xx 항목 란에 번역된 값이 자동으로 표시가 됩니다
저장소란 사전의 의미가 있는 곳으로
저장소에 보관이 되면 이후 부터는 해당 단어 위에서
단축키(Ctrl + L)를 누르면 자동으로 번역이 됩니다

▼ 저장

▼ 저장하실 경우 안시(Ansi) 나 유니코드(Unicode) 지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사용법은 쉬운 편으로 몇 번 사용해보시면 쉽게 손에 익으실 듯 합니다만
유사한 다른 번역 프로그램의 경우 번역을 마치고 엔터를 누르면
번역이 확정이 되거나 다음 항목으로 이동이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 프로그램은 줄바꿈으로 적용이 되니 이 점만 조심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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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30015ThinKE.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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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내놓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의외로 MS서 만든 1Mb내외의 상용 뺨치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고 손쉽게 Xml 파일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 시 Microsoft .NET Framework 2 버전이 필요합니다

관련 유틸 ▶ Oxygen XML Editor


XmlNotepad 2007 2.5.279817141 En

프로그램을 실행한 그림입니다
아래의 예는 Xml 형식으로 되어있는
Foxit Reader Pro 3.2.1 0401 의 한글 언어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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