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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33건

  1. 2009.07.24 .NET Framework Cleanup Utility Ko & En - 닷넷 프레임워크 삭제
  2. 2009.07.23 ImTOO Video Editor Ko & En - 동영상 분할, 병합, 자르기 등 편집
  3. 2009.07.23 윈도우 Hotfix 폴더 제거 도구 2종
  4. 2009.07.22 ReNamer Ko & En - 파일 이름 변경
  5. 2009.07.21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6. 2009.07.21 A bottle of water in the sea - PSD
  7. 2009.07.20 AAA Logo Ko & En - 로고 이미지 제작
  8. 2009.07.20 AMS Software Photo Effects Ko & En - 그림에 각종 효과 넣기
  9. 2009.07.18 PNG Layer - PNG
  10. 2009.07.18 Beautiful things PSD templates - PSD
  11. 2009.07.16 GIF Movie Gear Ko & En - GiF 파일 제작
  12. 2009.07.16 꾾임없는 이명박의 나라 망신과 조중동.KBS의 뻔뻔함
  13. 2009.07.16 Foxit PDF Editor Ko & En - PDF 편집
  14. 2009.07.15 B.B. King and Eric Clapton - 2000 - Riding with the King
  15. 2009.07.13 Movavi Video Editor Ko & En - 동영상 편집
  16. 2009.07.12 HJSplit - 파일 병합, 분할, 비교, 체크섬
  17. 2009.07.12 The Fire and Gas Weapon - PSD
  18. 2009.07.09 DDoS 관련 전용 백신 다운로드
  19. 2009.07.08 김영임
  20. 2009.07.08 김용임
  21. 2009.07.08 Multiboot 2.0 Final
  22. 2009.07.08 Allok RM RMVB to AVI MPEG DVD Converter Ko & En - RM RMVB 동영상 포멧 변환
  23. 2009.07.07 Lily
  24. 2009.07.06 Disney 주인공 - PSD
  25. 2009.07.06 Movavi Video Converter Ko & En - 동영상 및 사운드 포멧 변환
  26. 2009.07.06 DEX Image - SH-LAE05 - Botanical Style
  27. 2009.06.30 OJOsoft Total Video Converter Ko & En - 동영상 및 사운드 포멧 변환
  28. 2009.06.30 Oxygen XML Editor En - Web 에디터
  29. 2009.06.30 부천 국제 환타스틱 영화제 - 7월 16일(목요일)
  30. 2009.06.30 웹마 1.4.7 1066 업데이트

.NET Framework Cleanup Utility Ko & En - 닷넷 프레임워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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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닷넷 프레임워크가 정상적으로 제거되지 않을 때
이를 삭제해주는 도구 입니다 (1.0~3.5 지원)

위의 홈페이지에서 영문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밑의 그림은 아래의 압축 파일을 풀면 나오는 파일들입니다






무설치 / 4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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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mTOO Video Editor Ko & En - 동영상 분할, 병합, 자르기 등 편집

|



Home


ImTOO Video Editor 1.0.34.0717


아래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동영상을 나누고, 붙이고, 잘라내는 용도의 간단한 동영상 편집 도구입니다
전체적인 외형처럼 사용법도 아주 간단해 메뉴 대로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원하는 외국어는 영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인데 일본어를 빼고 한국어를 추가했습니다
영어에서 한국어로 전환하실 때에는 '일본어'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각 메뉴에 마우스를 가져가시면 한글 설명이 보입니다



▼ 동영상 붙이기


▼ 동영상 나누기


▼ 동영상 특정 구간 잘라내기



Thinstall  / 13.8Mb

Xenocode / 12.5Mb



Home

위와 제작사 이름만 다르고 같은 제품입니다

Xilisoft Video Editor 1.0.34.0724



Thinstall / Ko & En / 15.0Mb


And

윈도우 Hotfix 폴더 제거 도구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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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 후 하드 디스크에 남아있는 백업 파일을 제거하는 도구입니다

두 프로그램의 차이는

프리웨어인 Windows XP Update Remover는 각각의 업데이트를 하나씩 지워야 하고
여러개를 한 번에 선택해서 지우는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날짜 순서로 보여주어 오래된 업데이트부터 지울 수 있습니다

쉐어웨어인 Windows Update Cleanup은 여러개의 업데이트를 선택해서 한번에 지울 수는 있지만
업데이트를 날짜 순서대로 정리해주지 않아 일일이 업데이트 날짜를 확인해야 하는 점 등입니다

사용 방법의 차이는 있지만 프로그램 본래의 기능엔 두 프로그램 모두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Update Cleanup 1.12

Home


참고, 60일 사용 제한이 있는 쉐어웨어 프로그램이지만 기능상의 제한은 없습니다
60일 제한이 넘어서 프로그램이 실행 안 될 경우

프로그램 설치 폴더(c:\Program Files\Update Cleanup)의 update.ini파일을 삭제하고
(c:\windows) 폴더의 install.ini파일을 삭제하면 다시 사용 기한이 초기화 됩니다

설치 파일과 포터블 포함 / Thinstall




Windows XP Update Remover 1.0.0.10

Home




설치 파일과 포터블 포함 / Thinstall



And

ReNamer Ko & En - 파일 이름 변경

|



Home


ReNamer 5.50

가끔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 마침 새 버전이 있는 것을 알고 간단하게 한글화를 해봤습니다
100%는 아니고 보이는 메뉴 정도입니다

작업은 Sisulizer 285로 했고
프로그램은 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포터블 버전으로 했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사용법 입니다

대개 일정한 순번을 부여하거나, 몇 가지의 글자 추가 기능만 제공하는
일반적인 파일명 수정 도구와는 달리, 이 Renamer는 일부 단어 제거, 치환, 추가 등
아주 다양한 파일명 수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로그램 창은 상단의 메뉴 및 툴바, 그 아래의 Action Order 및 조작 패널,
그리고 맨 아래의 파일 리스트 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우선 Add Files나 Add Folders를 통해 파일명을 수정하고자 하는 파일들을 불러온 후
적절한 Action Order 조작을 하고 Rename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Action Order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sert, Delete, Remove, Replace, Strip, Extension, Case, Serialize, CleanUp, Translit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조작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각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만 익힌다면 사실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한 규칙 설명입니다

. Insert
---------

  말 그대로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글자나 단어를 원하는 위치에 넣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생일"이라는 글자를 모든 파일의 파일명 5번째 글자 뒤에 첨가하고 싶다면
  "what" 란에 글자를 입력하고 "Where"의 position에 체크를 한 후 오른쪽의 숫자를 5로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 Delete
----------

  모든 파일명의 원하는 위치의 글자를 일괄적으로 지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파일의 파일명의 앞에서 3번째에서 7번째에 이르는 글자들을 지우고 싶다면
  From을 3, Until을 4으로 해주면 됩니다.

. Remove
----------

  사용자가 입력한 글자나 단어를 파일명에서 찾아서 만일 있다면
  해당 글자나 단어를 지우는 기능입니다

. Replace
----------

  What에 사용자가 입력한 단어를 With에 입력한 단어로 일괄적으로 변경(치환)해주는 기능입니다.

. Strip
--------

  파일명에서 모든 숫자(Digits에 체크를 하는 경우)나 모든 특수 문자(Symbols에 체크하는 경우)를
  제거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 Extension
------------

  일괄적으로 사용자가 입력한 글자의 확장자를 붙이는 기능

. Case
-------

  모든 알파벳을 대문자 혹은 소문자로 고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 Serialize
------------

  간편하게 사용자가 원하는 번호를 순서대로(혹은 랜덤으로) 입력해주는 기능이며

. CleanUp
----------
 
  점이나 콤마, 언더바(_) 등으로 복잡해진 파일명을 스페이스 바 등으로
  바꾸어주는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개별 Order를 조작했다면 해당 Action Order를 체크하여 선택을 해주어야
해당 명령이 적용이 됩니다.
 
모든 조작 및 선택이 끝났으면 창 상단의 Preview 버튼을 눌러 먼저 파일명들이
실제로 어떻게 바뀌는지를 점검한 후 Rename 버튼을 눌러 실제로 파일명을 수정하면 됩니다

And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 2009. 7. 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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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ttle of water in the sea - PSD

|



1 PSD | 1500x1000 | 72 dpi | 5.9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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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Logo Ko & En - 로고 이미지 제작

| 2009. 7. 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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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Software Photo Effects Ko & En - 그림에 각종 효과 넣기

| 2009. 7. 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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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Layer - 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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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NG Layer / 3000x3000 / 300dpi / 11Mb



6 PNG Layer / 3000x3000 / 300dpi / 11Mb



5 PNG Layer / 3000x3000 / 300dpi /9Mb




4 PNG Layer / 3000x3000 / 300 dpi / 9Mb




5 PNG Layer / 3000x3000 / 300 dpi / 6Mb




16 PNG Layer / 3000x3000 / 300 dpi / 8Mb




PNG / 2600X2600 / 300 dpi / 7Mb



3000x3000 / 300 dpi / 9Mb



8 PNG / Min.1200х1600_Max.2400х3000 / 36.5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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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things PSD templates - PSD

| 2009. 7. 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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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Movie Gear Ko & En - GiF 파일 제작

| 2009. 7. 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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꾾임없는 이명박의 나라 망신과 조중동.KBS의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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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연설 - 청계천 복원과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효과 역설

"청계천 복원을 하니까 당초 예상하지는 못했지만 기온이 섭씨 3도 떨어지는 효과가 있더라고 소개하고
한국 4대강 살리기 사업도 지구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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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에릭슨 투자유치 ‘뻥튀기 브리핑’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7.15)
글쓴이 관리자
글정보 Hit : 12, Date : 2009/07/15 19:59


조중동·KBS, ‘MB 외교망신’에도 침묵하나
 
지난 12일 청와대는 에릭슨사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투자를 약속했다며
“향후 5년간 한국에 15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에릭슨사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14일자)에서 청와대의 이 발표를 부인했다.
에릭슨코리아의 비엘른 알덴 사장은 인터뷰에서 “에릭슨이 한국의 4세대 무선통신 기술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투자규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permature)’”라고 발언했으며, “투자에 대한 성격에서 ‘적격센터’ 대신
‘R&D센터’로 규정한 것도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

청와대도 14일 해명자료에서 “구체적인 투자 금액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시인하면서도 “투자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11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에릭슨 회장이 만났을 때 ‘에릭슨이 한국에 1000명 규모의 R&D센터를 둔다는 계획을 금액으로 하면
얼마나 되느냐’고 배석한 실무자가 질문하자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15억 달러도 될 수 있고
20억 달러도 될 수 있다’고 답변했다며 12일 보도자료는 “이에 기초해 대략적인 예상규모를 적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15일자 한겨레신문에서는 에릭슨 측이 ‘1000명 고용, 15억 달러 투자’ 등의 사전 협의조차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점을 차치하고 청와대의 해명만으로도 에릭슨이 구체적인 투자 금액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뻥튀기 브리핑’, ‘일방적인 투자 애원’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한 국제적 망신도 톡톡히 당하게 됐다.

이번 사건으로 청와대 발표를 받아쓰기하는데 급급했던 언론 보도의 문제도 새삼 드러났다. 조중동과 방송3사는 각각 12일과 13일
청와대의 ‘에릭슨 5년간 15억 달러 투자계획’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런데 청와대의 발표가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나자
방송3사와 조선일보·중앙일보는 아예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았고, 동아일보는 청와대의 ‘뻥튀기 브리핑’마저 감싸고 돌았다.
 
방송3사 메인뉴스 중 청와대의 ‘뻥튀기 브리핑’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도한 곳은 KBS였다.
12일 KBS는 <“한국에 2조원 투자”>(이춘호 기자)에서 제목부터 에릭슨의 투자사실과 금액을 강조했다. 앵커 멘트와 기자 멘트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에릭슨 회장이 ‘한국에 5년간 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요하게 전했다.
KBS는 에릭슨사의 한국 투자계획을 한-EU FTA 관련 소식과는 별도의 꼭지로 다룰 정도로 비중있게 보도했다.

같은 날 MBC와 SBS는 각각 <“타결 기대”>(이주승 기자)와 <사실상 타결>(김우식 기자)에서 한-EU FTA 관련 소식을 주요하게 다루며
에릭슨사의 ‘5년간 2조원 투자계획’을 짧게 다뤘다.

그러나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가 나간 14일에는 방송3사 어느 곳도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았다.

13일 주요 신문들도 에릭슨사의 한국 투자 계획을 보도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모두 관련 기사를 실었는데, 특히 중앙일보는
13일 1면 <“한·EU FTA 타결 기대>과 13면 <2조 투자 할 에릭슨 회장 “지금이 바이코리아 적기”>에서 에릭슨의 투자 계획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14일 <토종 와이브로와 경쟁하는 LTE(유럽 4세대 이동통신)원천기술 확보 기대>(8면)에서는 “에릭슨이 한국에 15억 달러
(약 2조원) 규모의 연구소를 설립 한다”며 ‘적진에 뛰어든 에릭슨의 노림수’와 ‘연구소 설립을 수용한 한국 정부의 저의’를 분석하기도 했다.

그런데, 조중동은 청와대의 브리핑의 문제가 드러나자 관련 소식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아예 관련 보도를 싣지 않았다. 중앙일보는 15일 칼럼 <분수대/ 덕률풍>(예영준 정치부문 차장)에서
구한말 ‘전화’를 지칭하던 ‘덕률풍’을 처음 놓아준 에릭슨이 “이제는 한국에 1000명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면서
“한국이 세계 IT산업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자만하지만 않는다면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
가끔은 긍지를 가져도 괜찮을 듯하다”고 거듭 ‘에릭슨의 한국 투자’만 강조했다. ‘투자 계획 발표가 잘못됐다’는 에릭슨 측의 주장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동아일보는 한 술 더 떠 15일 <“한국이 세계로 통하는 테스트베드” 미래산업 투자 잇단 ‘노크’>(5면)에서 에릭슨과 관련된
파이낸설 타임즈 기사를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와 에릭손은 이번 협력 부문과 투자계획에 대해 완벽한 이해와 합의를 했다’는 내용을
남은 긴급 보도자료를 한국 언론사에 전달했다”, “이례적으로 발 빠르게 진화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하며 “대 한국 투자 계획에
영향을 받을까 신경 쓰는 모습이 엿보였다”고 해석했다.
‘구체적 금액은 언급하지 않았다’는 에릭슨 측의 핵심적인 주장은 쏙 빼고 사태를 축소하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했다.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조중동과 달리 정부 브리핑의 문제를 지적해 차이를 보였다.
두 신문은 15일 각각 <‘김칫국 외교’ 국제적 망신>(8면)과 <에릭슨 “15억 달러 약속 안했다”>(2면)에서
파이낸셜 타임즈의 기사 내용을 자세하게 보도하며 청와대의 성급한 발표를 비판했다.


청와대가 잘못된 브리핑으로 외교 무대에서 국제적 망신을 사게 된 것은 이번뿐이 아니다.

이미 지난 4월 런던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며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비해)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안을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고 ‘거짓 브리핑’을 해 국제적 망신을 당한 바 있다.

그때나 이번이나 공통점이 있다면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성과’를 지나치게 내세우려다가 ‘거짓말’과 ‘부풀리기’로
국제적인 망신을 사게 됐다는 점이다. 말 한마디, 표현 하나 하나에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 국제 외교 무대에서
청와대가 실수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끄럽고 한심할 따름이다.

다른 한편으로 언론의 보도 태도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방송3사가 청와대의 ‘에릭슨 투자계획 브리핑’이 부풀려진 것으로 밝혀졌는데도 관련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의아하다.

심지어 KBS는 에릭슨의 투자계획을 별도의 꼭지로 대대적으로 보도하기까지 했다.
청와대의 ‘부풀리기 브리핑’으로 방송3사 모두 결과적으로 ‘오보’를 하게 된 마당에 침묵이 능사가 아니다.
정권이 내세우고 홍보하고 싶은 것은 그대로 받아쓰면서 정작, 문제가 드러났을 때는 모르쇠로 넘어간다면 어떻게 시청자들이
방송 보도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특히, 공영방송 KBS의 보도행태는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이병순 씨가 청부사장으로 온 뒤 급격하게 후퇴하기 시작한 KBS의 보도가 최근에는 노골적인 ‘땡이 뉴스’, ‘땡박 뉴스’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KBS는 다른 방송사들보다 더 노골적으로 대통령의 ‘순방 외교 성과’를 두드러지게 보도하는데 앞장섰으면서도,
정작 문제가 드러나자 입을 닫고 있다.
공영방송의 본령을 저버리고 노골적인 ‘친정권 방송’, ‘정권의 나팔수’임을 자임하는 KBS가 무슨 낯으로 시청자들에게
‘수신료 인상’을 거론하는지 참으로 뻔뻔할 따름이다.

조중동의 교활한 보도 행태는 더 이상 말 할 필요조차 없다.

지난 정부 시절 툭하면 ‘아마추어 정부’, ‘아마추어 외교’ 운운하며 비난하고 깎아 내리는데 앞장서 왔던 이들 신문이
정작 이명박 정부의 거듭된 외교적 실책에 대해서는 제대로 비판조차 하지 않고, 심지어 아전인수식 해석까지 동원해
감싸기에 앞장서는 눈물겨운 보도행태까지 보이고 있다.

무조건 숨기고, 감싼다고 이명박 정부의 ‘헛발질’이 감춰진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오히려 조중동의 이런 보도행태야 말로 이명박 정권의 몰락을 자초하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끝>

 
2009년 7월 15일
(사)민주언론시민연합


▶ 기사 원문 보기

▶ 관련 기사 : 靑, '에릭슨 파문'에 이어 한-EU FTA도 '뻥튀기'?

▶ 이명박의 우크라이나 티모센코 여성 총리 대놓고 훔쳐보기


And

Foxit PDF Editor Ko & En - PDF 편집

| 2009. 7. 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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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King and Eric Clapton - 2000 - Riding with the King

| 2009. 7.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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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avi Video Editor Ko & En - 동영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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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avi Video Editor 4.0.6

필요할 때마다 가끔씩 믿고 사용하는 Movavi 사의 비디오 편집 도구입니다

동영상의 간단하지만 간단치 않은(?) 효과와 편집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감안한 것이 느껴집니다

허지만 얼추 한 달 미만 만에 버전 업을 했지만 기대했던 언어 파일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영어'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간결한 메뉴와 설명이지만 그래도 뒤돌아 보았다가 모니터를 보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영문이라
조금은 낮설은 면이 없지 않습니다 (가만히 메뉴를 보면 아주 간단한 영문입니다만..)

간결하고 강력하게, 눈에 금방 익히게끔 쉽게 조작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단 느낌이 듭니다















And

HJSplit - 파일 병합, 분할, 비교, 체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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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001, 002, 003.. 등의 확장자로 나누어져 있는 파일을 합칠 때 주로 많이 사용하고
큰 파일을 원하는 크기로 나눌 때에도 많이 사용하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달리 설치하거나 할 필요가 없이 단일 실행 파일 하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일 만큼이나 사용법도 아주 간단해 아래 그림만 보셔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아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나나타는 메인 화면입니다
자신의 용도에 맞게 각 버튼을 클릭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의 메인 화면에서 작업 할 각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 파일 분할


▼ 파일 합병


▼ 파일 비교


▼ 체크섬


▼ 정보


HJsplit 2.4 / 342KB / Rar 자동 압축 풀림

And

The Fire and Gas Weapon - PSD

|






The Fire and Gas Weapon
30 pic (3 PSD) | Format: PSD | 2500х2000-3543х2835 | 6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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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DDoS 관련 전용 백신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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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김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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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 정선 아리랑






 

정선 아리랑
 

수심편.  산수편.  애정편.  조흔편.  처세편.  모녀편
부부편.  상사편.  이별편.  무상편.  엮음 아리랑
 
수심편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명사십리가 아니라며는 해당화는 왜피며 / 모춘삼월이 아니라며는 두견새는 왜울어
앞남산의 뻐꾸기는 초성도 좋다. / 세 살때 듣던 목소리 변치도 않았네
삼십육년간 피지못하던 무궁화꽃은 / 을유년 팔월십오일에 만발하였네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산수편

정선의 구명은 무릉도원 아니냐 / 무릉도원은 어데가고서 산만 총총하네
맨드라미 줄봉숭아는 토담이 붉어 좋고요 / 앞 남산 철죽꽃은 강산이 붉어 좋다

봄철인지 가을철인지 나는 몰랐더니 / 뒷동산 행화춘절이 날 알려주네
정선같이 살기좋은 곳 놀러 한 번 오세요 / 검은산 물밑이라도 해당화가 핍니다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애정편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너주게 / 싸리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
떨어진 동박은 낙엽에나 쌓이지 / 사시장철 임그리워서 나는 못살겠네
개구리란 놈이 뛰는 것은 멀리가자는 뜻이요 / 이내 몸이 웃는 뜻은 정들자는 뜻일세
왜 생겼나 왜 생겼나 네가 왜 생겼나 / 남의 눈에 꽃이 되도록 네가 왜 생겼나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조흔편

정선읍내 물레방아는 물살을 안고 도는데 / 우리집의 서방님은 날 안고 돌 줄 왜 몰라
정선 읍내 백 모래 자락에 비오나 마나 / 어린 가장 품 안에 잠자나 마나
노랑머리 파뿌리 상투를 / 언제나 길러서 내 낭군 삼나
저것을 길렀다 낭군을 삼느니 / 솔씨를 뿌렸다 정자를 삼지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처세편

매여 주게 매여 주게 김 매여 주게 / 오늘날 못다 매는 김 다 매여 주게
살개바우 노랑 차조밭 어느 누가 매겠나 / 비오고 날개는 날이면 단 둘이 매려 갑시다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모녀편

우리 어머니 나를 길러서 한양 서울 준댔죠 / 한양 서울 못 줄 망정 골라골라 주세요
울울산중에 참매미 소리는 나 듣기나 좋지 / 다 큰 애기 한숨 소리는 정말 못 듣겠네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부부편

한치 뒷산에 곤드레 딱주기 임의 맛만 같다면 / 올 같은 흉년에도 봄 살아 나지
네 팔자나 내 팔자나 이불 담요 깔겠나 / 마틀마틀 장석 자리에 깊은 정 들자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상사편

담배불이야 번득번득에 임 오시나 했더니 / 그놈의 개똥불이야 나를 또 속였네
산천이 고와서 되돌아 봤나 / 임자 당신이 보고 싶어서 뒤를 돌아봤지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이별편

오늘 갈련지 내일 갈련지 정수정망 없는데 / 맨드라미 줄봉숭아는 왜 심어 놨나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 정이 들고 가시는 님은 가고 싶어 가나
세월이 가고서 임마저 간다면 / 이 세상 한 백년을 누굴 믿고서 사나
간다지 못 간다지 얼마나 울었나 / 송정암 나루터가 한강수가 되었네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무상편

세월아 네월아 나달 봄철아 오고 가지 말아라 / 알뜰한 이팔 청춘이 다 늙어를 간다
세월이 가려면 저 혼자나 가지 / 알뜰한 청춘을 왜 데리고 가나
태산이 높고 높아도 소나무 밑으로 있구요 / 여자 일색이 아무리 잘나도 남자 품으로 돈다
월미봉 살구나무도 고목이 덜컥된다면 / 오던새 그 나비도 되돌아 간다.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엮음 아리랑

우리집에 서방님은 잘 났던지 못 났던지 얽어매고 찍어매고
장치다리 곰배팔이 노가지 나무 지게 위에 엽전 석냥 걸머쥐고
강릉.삼척에 소금사러 가셨는데 뱁봉령 구비구비 부디 잘 다녀 오세요
네칠자나 내팔자나 네모반듯 왕골방에
샛별같은 놋요강 발치만큼 던져놓고
원앙금침 잣벼게에 앵두같은 너를 안고 잠자보기는
오초 강산에 일 글렀으니 어툴멍툴 장석자리에 깊은 정만 두자
당신이 날마다 울치고 담치고
오이김치 소금치고 오이치고 초치고
칼로 물치듯이 뚝 떠나가더니 평창 팔십리 다 못가서 왜 돌아왔나
아들딸 낳지 못해서 강원도 금강산 일이천봉
팔만구암자 마디봉봉 마루 끝에 ?아가서 칠성당을 모아놓고
주야삼경에 새움의 정성에 치성 불공을 말고
타관객지에 떠다니는 손님을 푸대접 말게
가다 보니 감나무요, 오다 보니 옷나무요, 엎어졌다 업나무, 자빠졌다 잣나무,
청실홍실 대추나무 광꽝울려 뿔나무냐 옹고화루 죽두괄이 앞에 놓고 앉았으니
임이오나 누웠으니 잠이오나 등불을 도도 놓고 침자를 도도 베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잠시잠깐 깜빡조니 새벽달이 지새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정선의 구명(舊名)은 무릉도원 : 정선은 고려 충렬왕 때에 '도원(桃源)'이라 불린 적이 있다
충충하네 : 여러 겹으로 솟아있네
모춘(暮春) : 늦은 봄
아우라지 : 두 갈래로 흘러온 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붙은
     강원도 북면 여량리에 있는 나루의 이름
싸릿골 : 아우라지 건너편의 유천리에 있는 마을 이름
올동백 : 올동백꽃. 4월쯤부터 피기 시작하는 보통 동백꽃보다 좀 일찍 피는 동백
아우라지 뱃사공아...다떨어진다 : 여량리의 한 처녀가 유천리에 사는 사랑하는 총각을 만나서
동백꽃을 따며 놀려고 나루로 나와 보니 간밤에 내린 비에 강물이 불어
배가 뜨지 못함을 알고 애달프게 부른 노래라는 말이 있다
겉돈 :노력해서 벌지 않은 횡재
힘대힘대 : 힘껏힘껏
장치다리 : 뻗정다리
노가지 나무 :노간주 나무
백봉령 : 임계면과 삼척의 북평읍 사이에 있는 해발 900미터의 험한 재
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 :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돈단무심 [頓斷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해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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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k RM RMVB to AVI MPEG DVD Converter Ko & En - RM RMVB 동영상 포멧 변환

| 2009. 7. 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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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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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avi Video Converter Ko & En - 동영상 및 사운드 포멧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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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웹 변환 제공으로 인지도가 높았던
Movavi 사의 동영상 및 사운드의 포멧 변환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단순화한 디자인으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별 어려움 없이
몇 번 테스트 해보시면 쉽게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한글화 도구는 Passolo 2009K (Portable) 버전입니다

한글화를 할 각 언어 파일이 일곱 개나 되고
별도의 영어 언어 파일이 없어 일본어를 모두 영어로 바꾼 후,
다시 한글화를 하는 번거롭고 짜증나는 사나흘여의 작업 끝에 얼추 한글화를 해봤습니다

한 번 사용해보고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마치 잘 빠진 기생오래비(?) 같고
만족도가 높아 꼭 한글화를 해보려 했었는데
실행 파일 한글화를 하면 에러가 나서 애를 좀 태운 프로그램입니다
( Movavi 소프트웨어의 경우 모두 그런 현상입니다
크랙이 잘못 된 건지 제가 언팩을 못해선진 모르겠습니만
그래선지 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편입니다
 며칠 전 릴리즈된 Movavi.Video.Editor.4.0.5-SND 역시 한글화 해보니 에러.. )

기존 언어 파일 중 일본어 파일을 한글화 했습니다
( 덕분에 히라가라, 가타가나에 대한 타박만 늘었습니다 ^^ )
일본어 중 한글화를 못한 부분은 영어로 표기가 되게끔 했는데
혹시 제가 모르고 지나친 부분이 있어 일본어로 나오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크랙된 파일 문제 같긴 한데 포터블 말고 인스톨 버전으로도
고급 항목의 Avi와 Wmv 설정을 클릭하면 런타임 에러로 프로그램이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랙 안 된 원본 파일로 실행을 하면 별 이상이 없는데
크랙된 파일로 실행을 하면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언어 파일의 용량이 꽤 돼서 나머지 언어 파일은 빼고
영어와 한글어(일본어)만 포함된 버전입니다
. 각 아이콘 및 메뉴에 커서를 가져가시면 한글로 설명이 나옵니다








Movavi Video Converter 8


Xenocode / Ko & En / 49.6Mb

--------------------------------------------------

InsTall / Ko / 122Mb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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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7. 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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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6. 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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