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에 해당되는 글 66건
- 2008.11.29 짜장면 배달로 본 정부여당과 한국 사회
- 2008.11.28 Morphases - More Faces - 얼굴 성형
- 2008.11.28 Virtual Plastic Surgery Software Ko & En - 사진 편집, 성형
- 2008.11.27 Ap4
- 2008.11.27 Disney's Theme
- 2008.11.26 Vertus Fluid Mask 3 - 이미지 배경 따기
- 2008.11.26 돋보기
- 2008.11.26 화투 숫자 만들기, 네모 글자 만들기
- 2008.11.26 Hard Drive Inspector
- 2008.11.26 산업은행 민영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2008.11.26 산업은행 민영화의 문제점
- 2008.11.26 AIMP2 - 플레이어
- 2008.11.26 Wallpapers Desload Pack 6
- 2008.11.26 Weapons Pics - PNG, wallpaper
- 2008.11.25 Vector Art - 연하장
- 2008.11.25 ASCII Art
- 2008.11.25 고모라 (Gomorrah, Gomorra 2008)
- 2008.11.25 구호단체.. 글쎄.. ?
- 2008.11.25 Kaspersky Virus Removal Tool
- 2008.11.25 Icon Searcher - 아이콘 관련
- 2008.11.25 PDF To Word 변환
- 2008.11.25 Everest Ko - 컴퓨터 사양 보기
- 2008.11.25 Comic Life Deluxe Ko - 사진을 만화처럼
- 2008.11.24 Foxit Reader Pro Ko - PDF
- 2008.11.24 New Years and Celebrations - DS Vol.205
- 2008.11.24 한국 시장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美 차기 재무장관 가이스너
- 2008.11.24 감기, 우리나라와 외국의 처방 사례
- 2008.11.24 Echi Wallpaper Collection
- 2008.11.24 CPAC Imaging Pro
- 2008.11.24 유명 사진 작가들의 홈페이지 모음
- 짜장면 배달로 본 정부여당과 한국 사회 -
점심시간.
천날 만날 '오해'를 '해명'하기에 죠낸 바빠 디지는 청와대 대변인실에서
중국집으로 전화를 건다.
'따르르르릉 ~'
종업원 : "예. 청와대 반점입니다."
이동관 대변인 : "어, 여기 청와대 대변인실인데 짜장 다섯개 후딱 보내주삼.
언능 잡숩고 '오해'를 '해명'하는 기자회견 또 해야하니까 빨리 안 가져오면
청수한테 연락해서 감빵가는 거다. 대략 빨리 가져오삼"
종업원 : "예, 알겠습니다"
잠시 후.
청수 몽둥이 겁나서 죠낸 빨리 짜장면 마련해 도착한 배달원 대변인실에 들어간다.
종업원 : "짜장면 배달왔습니다"
그런데 짜장면 시켰던 동관이와 친구들 갑자기 짱뽕이 먹고 싶어진다.
다시 시키자니 돈이 아깝다. 그래서......
돈도 많은 인간들이 또 평소하던대로 뻘짓거리 시작한다.
이동관 : "짜장면? 우린 짜장면 시킨 적 없다. 짬뽕시켰다"
대략난감한 배달원 : "무슨 소리에요. 짜장면 다섯개 시켰잖아요. 제가 전화 직접 받았는데"
이동관 또 맨날 하던 소리 한다.
"오해다."
배달원 : "...... 아 ~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짜장면 시켰잖아요."
이동관 : "오해다"
죠낸 띵받은 배달원.
"아 진짜 씨밤바. 또 그러네. 왜 자꾸 짜장시켜놓고 안 시켰다고 팅기고 그러삼.
니가 미팅나온 여대딩이냐?"
이동관 : "오해다. 해명하겠다."
배달원 : "니미 ~ 씨댕이 오해는 무슨. 아 ~ 죠낸 열받아
똘똘이에 습진이 생기고 똥꼬에 쓰나미가 밀려 오려고 하네.
나 이번엔 그냥 못 넘어가. 너 고소할거야"
열받은 배달원과 중국집, 이동관 대변인을 상대로 사기혐의로 법원에 고소한다.
다음날 청와대 브리핑룸.
이동관 : "어제 발생한 고소사건에 대해 설명하겠다. 그것은 내가 짬뽕을 시켰는데
주문을 잘못들은 종업원이 짜장면을 시킨 것으로 '오해'해서 발생한 일이다.
이에 중국집 측에 충분히 '해명'을 했음에도 고소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동관이 구라 믿는 기자 아무도 없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알면서도 동관이 말 믿는 척 해준다.
다음날 신문.
한겨레와 경향 MBC - '동관이 짱뽕값 내기 싫어 또 개구라질'이라고 보도
조선과 동아 - '고소한 중국집. 중국 공산당 좌파 출신. 북한의 지령받아 선동'이라고 보도함
KBS - 그냥 보도 안함.
조갑제 - '중국집에 탱크를 몰고 쳐들어가야 진정한 문제해결'이라고 함
지만원 - '짜장면은 친북좌파세력이 사회선동을 목적으로 만든 메뉴'라고 개거품 뭄.
김영삼 - "그 중국집 제정신이냐"라고 일갈. 지 정신상태는 신경도 안 쓰는 듯.
어찌되었든 기자들. 한나라당에 가서 이번 고소사건에 대한 의견을 물음.
박희태 대표.
"전국에 있는 수만은 중국집 중 한 집에서 일어난 고소사건이다.
그 집 영업취소시킨다고 해서 대한민국 중국집에 아무 문제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헛소리 해댐.
차명진 대변인
"그 중국집은 마치 그릇속에 갇힌 면발과 같다.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선동을 해서 어쩌자는 거냐"
뭐, 어쨌든 사건은 계속 이어진다.
검찰에 고발인 조사 받으러 간 중국집 사장과 배달원. 죠낸 황당하다.
자신들이 피해잔데 검새라는 조류가 부리로 지껄이는 말이 가관이다.
검새 : "이번 고소사건 뒤에 전교조와 친북좌파세력이 있는 거 아니냐"
사장 및 종업원 : "야이 맛탱이 간 시키야. 이게 친북좌파하고 먼 상관인데"
검새 : "청와대와 여당에서 상관이 있을 거라고 하니 있는 거다.
니들 지금부로 바로 구속이다."
사장 및 종업원 그날부로 청찰 속에서 영양가 넘치는 콩받 잡숩는다.
몇 일 뒤.
대통령과 만난 기자들 중국집 고소사건 및 사장과 종업원의 구속에 대해 묻는다.
기자 : "어케 생각해, 쥐시키?"
대통령 : "검찰이 공정한 법집행을 한 것으로 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짜장면이냐 짬뽕이냐가 아니라 주식을 사야한다는 거다.
그럼 내년에 부자된다. 그렇다고 꼭 사라는 건 아니다"
기자 : "야이 쥐시키야, 어제 내년 상반기가 젤 어렵다며? 글고 니 동생 만수는
3년에서 5년간 어렵다고 했잖아 니 말 듣고 샀다가 쪽박차면 니가 책임질겨?"
대통령 : "꼭 사라는 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주식 쪽박 나쁘게 볼일 아니다.
주가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건 나중에 오른다는 것을 증거한다"
기자들 : "......저 쥐시키랑은 말한 우리가 잘못이다."
어찌되었든 다시 일주일이 흘렀다.
죠낸 억울한 사장과 종업원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다 마침 그날 배달전화를
녹음해 놓은 것을 기억하고 다행히 동관이가 전화건 것을 녹음한 테이프를 찾아
기자들에게 전달한다.
그날 저녁 뉴스와 인터넷에 동관이가 짜장면 다섯 개 시킨 것 그대로 드러난다.
동관이 다음날 다시 기자회견한다.
"오해다"
기자들 : "뭐가?"
동관이 : "해명하겠다"
기자들 : "그래 니 재주껏 함 해바라"
동관 : "......"
담날 다시 대통령과 만난 기자들 동관이 왜 사직 안 시키냐고 묻는다.
기자 : "저 덜떨어지고 추잡한 대변인 사퇴 안 시키냐?"
대통령 : "대변인 바꿔 나라 잘 된다면 매일 바꾸겠다"
기자 : "말을 말자. 쥐시키야"
쥐시키가 사퇴 안 시킨다고 해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제외한 모든 언론들 연일
동관이 만행 비판하고 국민들 꺼지라고 난리.
외로운 동관이 너무 슬프다.
그때 나경원 등장
"짜장면 달라고만 했지 '내가'먹는다는 주어가 없으므로 대략 무효"
조선과 동아, 나경원 말 대서특필!
뉴라이트, 가스통 들고 중국집으로 감.
교회들, 중국집이 무너지게 해주시옵소서라고 기도시작.
동관이 그대로 계속 대변인질 해먹는다.
원문 기사 보기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국현대표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은 공정했나? (0) | 2008.12.08 |
|---|---|
| 청와대 물품 구입비. 디카 1500만원, 노트북 990만원?! (0) | 2008.12.04 |
| 산업은행 민영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0) | 2008.11.26 |
| 산업은행 민영화의 문제점 (0) | 2008.11.26 |
| 한국 시장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美 차기 재무장관 가이스너 (0) | 2008.11.24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경제 성장률에 따른 스펙트럼 개요. - 미네르바 (08.12.29) (0) | 2008.12.30 |
|---|---|
| "이 '똥 덩어리'야, 기어이 나라를 말아먹을래!" (0) | 2008.12.20 |
| 구호단체.. 글쎄.. ? (0) | 2008.11.25 |
| 감기, 우리나라와 외국의 처방 사례 (0) | 2008.11.24 |
| 유명 사진 작가들의 홈페이지 모음 (0) | 2008.11.24 |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설치할 필요 없이 다운을 받으셔서
적당한 폴더에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다운을 받은 파일을 실행시킵니다
▼ 아래 그림과 같이 항목에 체크를 하고 OK 를 누릅니다
▼ ini 파일이 생겼습니다
이 ini 파일을 지우고 다시 돋보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다시 위의 과정을 되풀이 합니다
▼ 돋보기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트레이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아이콘을 마우스로 우클릭하시면 그림처럼 메뉴가 보입니다
EXit --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Start with Windows -- 체크를 하면 매번 컴퓨터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시작이 됩니다
Set Hot-key -- 일일이 아이콘을 눌러 돋보기 기능을 사용하기 귀찮을 때
키보드의 특정 키에 이 프로그램을 등록시켜 키보드의 특정 키를
누르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입니다
▼ 원하는 부분에 돋보기를 대고 본 화면입니다
'컴퓨터 자료 > Por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isney's Theme (0) | 2008.11.27 |
|---|---|
| Vertus Fluid Mask 3 - 이미지 배경 따기 (0) | 2008.11.26 |
| 화투 숫자 만들기, 네모 글자 만들기 (0) | 2008.11.26 |
| Hard Drive Inspector (0) | 2008.11.26 |
| ASCII Art (0) | 2008.11.25 |
화투 숫자 만들기
전화번호 옆의 빈 칸에 원하시는 숫자를 넣으시고
'그림종류'에서 원하시는 화투 패를 정하신 다음 '만들기'를 누르면
위의 그림처럼 화투 숫자가 만들어집니다
'저장'과 '인쇄'도 가능합니다
아래는 저장할 때의 그림입니다
네모 글자 만들기
원하시는 숫자, 기호, 한글, 영문을 쓰신 후 '꾸욱'을 누르면 위 그림처럼 문자가 만들어집니다
게시판이나 문서에 이것을 넣으시려면 위 그림처럼 만든 글자를 모두 선택하신 후
마우스 우클릭, '복사'를 누른 다음, 문서나 인터넷 게시판 등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자료 > Por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Vertus Fluid Mask 3 - 이미지 배경 따기 (0) | 2008.11.26 |
|---|---|
| 돋보기 (0) | 2008.11.26 |
| Hard Drive Inspector (0) | 2008.11.26 |
| ASCII Art (0) | 2008.11.25 |
| Kaspersky Virus Removal Tool (0) | 2008.11.25 |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산업은행민영화에 대한 정부의 강한 집착은
이명박 인수위시절부터 강하게 나오고 있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80884
그리고 최근들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353149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6일 산업은행 민영화 추진 방안과 관련, "산은 민영화의 기본틀은 유지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민영화는 단순히 공기업 하나를 민영화하는 것이 아니다
아래 기사를 보자
“산업은행 민영화 TF에서 검토할 내용은 광범위하다. 산업은행법 개정 내용과 대우증권 등 자회사 지분 교환,
대우조선해양 하이닉스 현대건설 등 보유 기업지분 가치평가, 산업은행이 보유한
한국전력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주택공사 지분 처리 문제 등 지주사 출범 전에 필요한 작업을
총망라한다”
산은 민영화의 결과를 간단히 요약한다면
산업은행을 인수하는 자본이 앞으로 한국경제를 장악하게 된다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 정도이다.
따라서 이 건은 국내자본 뿐 아니라 국제자본들의 각별한 관심사이겠다
JP모건 회장이 한국에 와서 산은민영화에 자기네도 숟가락 걸쳤다고 밝힌 것을 아는가?
JP모건체이스 제이미 디몬 회장은 2008년11월6일 산은본점에서 행한 강연에서 아주 대놓고
산은 민영화에 대한 노골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http://www.fntimes.com/sub/list_view.asp?num=0220081110031
산은 민영화와 관련해 디몬 회장은 “최대한 빨리 추진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침체나 금융위기가 없더라도 반대 이유는 늘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국내뿐 아니라 국제투기자본들도 산은을 군침을 흘리며 보고 있는 판국인데
문제는 여론의 반발이다
따라서 사전정지작업들이 아래와 같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1.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상태 폭로로 민영화 필요성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810/h2008102802554521540.htm
“한국전력공사, 산업은행 등 28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2003~2007년 주요 경영지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공기업이 민간기업에 비해 돈은 덜 벌고 빚은 늘리는 방만 경영을 해왔다고 27일 밝혔다”
2.제도 개정(한나라당 회의 보도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56&aid=0000006076&
“ 정무위원회에 관해 말씀드리겠다. 정부추진 법안 12개를 포함해 다수의 입법안이 올라와있다.
정부추진법안 중에서 중요한 것은 은행소유구조를 합리화하는 것, 다시 말해 산업자본의 은행소유
한도를 현행 4%에서 10%로 확대하는 것, 그리고 금융지주회사법, 즉 비은행지주회사가 비금융회사를 지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한국산업은행법, 즉 산업은행 민영화에 관한 법 등이 현재 이번
하반기에 주요하게 논의되어야 할 법안으로 논의되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독점거래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출자총액제한제도를 폐지하는 여부의 문제, 내지는 개선하는 문제에
대한 것이 하반기에 중요하게 처리될 법안으로 논의되었다. ”
그러면 여기서
외국자본이 산업은행 민영화에 수월하게 참여하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들이 더 조성되는 게 유리할 것인가? 를 회원여러분들과 알아보았으면 한다.
1번 갑작스런 외환위기로 해외자본 국내유입의 절실함 강조
2번 주가의 과도한 폭락으로 외국자본의 국내주식 헐값 인수 가능 환경 조성
3번 단독입찰보다는 국내자본과의 결합으로 여론 무마
이런 것들이 아니겠는가?
유감스럽게도 위의 세가지 사항 모두 최근 벌어졌거나 진행중이다
1,2번은 회원들 모두 아실 것이고
3번은 아래 뉴스를 보자.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676982
“삼성증권이 세계적 투자은행인 영국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국제투자은행(IB) 부문에 대한
공격적 영업에 나선다”
(삼성증권주가가 한번 더 크게 떨어지면 얼른 사시기 바란다...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의 국내파트너가 삼성증권으로 선정되었다)
결국 산은 민영화에 대한 기초작업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다고 보인다.
이대로 별 사건없이 진행된다면 산은민영화는 국민들 대부분이 먹고살기 바빠 신경쓰지 않는 사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IMF시절 론스타의 외환은행인수건으로 이런 식의 국제자본의 수탈에 대해 학습효과가 생긴
국민들의 여론이 만일 다시 대대적으로 들끓기 시작한다면 어떨까?
아마도 외국자본들은 다시한번 외환위기와 주가폭락을 크게 시도하여
“국가가 망할 판국에 민영화건 뭐건 투자만 해주세요 ” 하게 만들 수도 있지 않겠는가?
아직은 산은민영화에 대한 국내의 반대여론이 꽤 남아 있는 상태인데
환율이 급속도로 안정되고 주가가 상당히 회복해서 국내경제가 안정에 접어든다면
외국자본이 산업은행을 쉽게 집어 삼키기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환율의 경우에는 1000원~1100원대보다는 1300~1400원대인 것이
산업은행을 인수하고 싶어하는 외국자본이라면 유리한 환경인 것은 사실이다.
반면 산업은행 민영화가 끝난 시점에서는 환율이 안정이 되도 상관없을 것이다
아래 골드만삭스의 환율 전망 기사를 유의깊이 보자.
[이 데일리 양미영기자]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전격적인 금리인하 등으로 원화 가치가 향후
6개월동안 25% 가량 상승(원화환율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2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원화가치가 향후 3개월내 달러당 1250원까지 상승하고, 6개월내에는 1150원까지
강해질 것"으로 봤다
-2008년10월27일 기사
결론적으로 산은의 민영화가 엄청난 이권이 달려있는 문제이고
이에 국제자본들이 연루되어 있는 이유로
미국과의 통화스왑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이 아직도 불안한 또 하나의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면 산은 민영화는 어디까지 왔는가?
산은 민영화방안에 대해 이번 11월 국회에 법안이 제출될 것임을 주목하기 바란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10600441
금융위 관계자는 "산은 민영화가 지연되면 국제적으로 한국 정부의 신뢰도가 떨어질 것"이라며
"법안 제출 후 국회에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웃기고 자빠졌다.
산은민영화지연이 국제적으로 신뢰가 떨어지는 일이란다.
이미 받아먹을 국제자본들이 결정되었다는 뜻이 아닌가?
최종적으로 산은민영화에 가담한 외국자본들은 또 한번 엄청난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국경제를 흔들 수 있는 큰 도구를 얻게 될 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기에 숟가락 하나씩 같이 걸친 국내대기업들 역시 통통 살이 찔 것이 분명하다.
결국 산업은행 민영화에 온갖 세력들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와대 물품 구입비. 디카 1500만원, 노트북 990만원?! (0) | 2008.12.04 |
|---|---|
| 짜장면 배달로 본 정부여당과 한국 사회 (0) | 2008.11.29 |
| 산업은행 민영화의 문제점 (0) | 2008.11.26 |
| 한국 시장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美 차기 재무장관 가이스너 (0) | 2008.11.24 |
| 미네르바 신동아 기고문 (0) | 2008.11.24 |
[산업은행의 의미]
이명박 정부는 몇 개 남지 않은 국책 금융기관 중 하나인 산업은행 민영화에
몸이 달아있습니다. 산업은행은 일반 시중은행과 성격이 다릅니다.
산업은행법 제1조는 설립 목적을 “중요 산업자금의 공급·관리”로 천명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발전을 가져온 전력ㆍ철강 등 기반산업과 중화학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 대표 산업의 설비ㆍ운영 정책자금을 저리로 제공하면서
산업구조 고도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것이 산업은행입니다.
2008년 3월 말 현재 산업은행의 총자산은 145조 원으로 삼성그룹(144조
원), 국민은행(233조 원) 보다는 적지만 수신(예금액)이나 부채를 제외한
실질적인 총자산 측면에서 산업은행은 ‘대한민국 1위’입니다.
이 때문에 “산업은행을 집어삼키는 자본이 한국 경제를 움직이게 된다”는
표현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산업은행 민영화 방안] 아젠다넷('08. 6.)
가장 먼저 산업은행의 경우 산은 지주회사와 KDF로 분할 한 뒤, 산은지주회사는
민영화하고 KDF는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으로 특화한다.(8.11일 기사)
산업은행 민영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조금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부일정을 보면 금년 중 산업은행을 기업분할해서 산은지주사와
정책금융기관인 한국개발펀드 (KDF)를 만들고, 내년 중 산은지주회사를 증시에
상장시키며 2010년까지 정부지분 49%를 매각한다는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 산업은행,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여 민영화
- 2008년 말에 산업은행을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여 2012년까지 민영화
- 지주사 전환과 동시에 시중은행처럼 개인을 대상으로 요구불 예금과 대출
영업 허용
- 민영화 과정에서 우리금융지주나 기업은행 등 다른 금융회사와
인수.합병(M&A)을 통한 대형화 추진
■ 한국개발펀드(KDF) 설립
-2008년말에 산업은행이 갖고 있는 구조조정기업과 공기업 주식의 일부,
부채를 넘겨받아 자본금 5조원으로 KDF설립
- KDF는 중소기업과 대북경협 등을 지원
- KDF의 중소기업 지원은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민간 금융회사에
자금을 대 줘 간접 지원하는 `온 렌딩(On-lending.전대)' 방식으로 이뤄짐
: 하지만 수익에 더 민감한 민간금융기관을 통할 경우 중소기업이 대출 받기는
더 힘들어질 수 있다
■ 정부 보증 추진
- 산업은행이 기존에 발행한 외화채권의 경우 민영화하는 과정에서 해외 투자자의
조기 상환 요구를 막기 위해 중장기 채무 211억달러에 대해서는 정부가
산업은행 지배주주로 있는 동안에 정부 보증 유지
■ 지배 구조
- 산업은행 총재 명칭은 은행장으로 바뀌며, 은행장이 지주회사 회장을 겸직하되
민영화 전까지 지주회사 이사회 의장은 정부 쪽 인사에게 맡기는 방안 검토
[앞당겨진 산은 민영화]
새정부 들어 산업은행 민영화 안이 공식적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3월 31일
금융위원회의 ‘2008년 대통령 업무보고’ 때였다. 그 자리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면 정책금융기관(당시는 KIF)을 만드는 일은 2009년부터 시작하고
정부 지분을 49%까지 매각하는 일은 2012년까지 시행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단 2개월이 지난 후 2009년부터 설립을 강구하겠다던 한국개발펀드
건은 올해 말까지 이루는 것으로 앞당겨졌고 지분 49%매각 일정은
무려 2년이 앞당겨졌다.
산업은행이라는 거대기관을 인적·물적으로 쪼개는 일, 그 쪼갠 일부를 대우증권의
일부 기능과 다시 합치는 일, 특혜시비 없이 산업금융채권에 대한 정부보증을
해소하는 일 등 어느 것 하나 몇달만에 될 일이 아니다. 그런데 별 다른 해명도
없이 일정을 2년이나 줄였다.
이러한 일정으로 보아 살 사람이 어느 정도 다 정해져 있지 않으면
어렵다는 평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다. 그들은 다수가 쌍수를 들어
산업은행 민영화를 환영했었다.
[산업은행 민영화의 문제점]
■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수단
금융위기나 실물경제 위기가 도래하면 정부 당국의 정책적 수단이 매우 중요하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이런 역할을 주로 했다. 외환위기 당시 산업은행 같은
국책은행이 있었기 때문에 대우조선해양 같은 중요한 기업이 살아났다.
경제 위기 극복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경제 위기 때 정부가 직접 개입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시장원리를 강조하는 미국과 영국도 이미 은행을 국유화하는 상황이다.
다른 나라는 금융산업을 교란시켰다는 평가마저 받는 투자은행마저도
국유화하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공적 역할이 훨씬 강한 국책은행을
민영화하겠다고 한다.
경제 위기 하에서 정부의 정책 수단을 스스로 포기하는 셈이다.
이번에 발표한 기업은행 1조원 현물 출자 같은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진다. .
■ 해외자본이건 국내 재벌이건 누가 인수해도 문제
현재 자산이 140조를 넘는다고 하는데 기업공개까지 생각하면 엄청난 액수다.
아무나 살 수 없다
금융산업노조도 "임기내 완전 민영화 추진이라는 제한적 조건에서 민영화
하는 것은 졸속 또는 헐값매각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한다 ,
그리고 매각을 시한 까지 못 박아놓고 서두를 경우 '제2의 외환은행'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만한 규모의 자산을 인수할 자금 여력이 국내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산업은행 주인이 누가 되리라는것쯤은 불을
보듯 뻔하다. 외국 자본 또는 몇몇 국내 재벌들의 연합일 것이다.
인수기업이 외국 자본일 경우 이 경우 '국부 유출'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산업은행 민영화는 해외 자본에게 중요한 정책 수단인 국책은행을 팔거나
혹은 금산분리 완화와 함께 재벌의 은행 지배 통로를 열어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누가 인수하더라도 경제의 불안정성과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킬 것이다.
금융위기 심각한 상황에서 추진할 정책은 아니다.
■ 투자은행 모델 지금도 유효한가?
산업은행 민영화해서 대형 투자은행 만들자는 것은 결국 규모 키우고
고수익 고위험의 파생상품 거래 활성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투자은행의 수익을 늘리겠다는 전략도
재검토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고수익에 따르는 고위험을 간과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가
이번 미국의 금융위기에서 명백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융산업을 어떻게 육성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안이 없다.
덩치 키우고(그래봤자 미국 투자은행에 비해서는 한참 뒤진 수준) 절벽에서
떨어뜨리면 저절로 큰다는 식이어서는 안된다.
지금은 산업은행은 산업자금의 원활한 공급, 경제 위기 대응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더 발전시켜야 한다
■. 온렌딩(On-Lending)방식,
▶ 민간 금융기관이 수익성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50%이내의
신용보강만으로 은행이 적극적인 대출공급에 나서기는 어렵다
즉 민간 금융기관이 수익성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50%이내의
신용보강만으로 은행이 적극적인 대출공급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다
은행은 현재 신용보증부 대출의 15~20% 신용위험에 대해서도 기업에
추가담보나 예?적금 가입을 요구하는 등의 리스크 회피 경향이 상당수준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신보의 부분보증비율은 85%)
(예1) ‘08.6월 정부합동감사반의 ’금융권 불공정 대출거래 경험조사‘에서
대구시 추천으로 경영안전자금을 융자받은 기업 중 60개 기업을 표본조사한 결과,
55%인 33개 업체가 민간은행으로부터 대출과 연계한 정기적금, 연금 등의
가입을 강요받은 것으로 나타남
(예2) ‘07.12월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 금융이용 애로 실태조사‘에
의하면 거래 금융기관이 보증기관의 부분보증에 대해 추가담보를 요구한
경우가 19.8%, 예?적금 가입을 요구하는 경우가 16.1% 등
순수 신용대출은 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금융위기 상황 하에서 간접금융으로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온렌딩 방식의
실효성 의문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지난 8월,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공급이 급락했지만 그나마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특수은행이 겨우 지탱해 왔다
그러나 민간 은행에 맡길 경우 중소기업 지원은 대폭 축소될 것이다
즉 위기 상황에서 수익성을 최우선시하는 민간 은행이 대출 회수,
만기 연장 거부 등에 나서면 중소기업 연쇄 도산하는 최악의 사태 초래가
발생한다
또한 명동 일각에선 산은 민영화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부도기업, 법정관리 기업, 산은이 주채권은행인 기업 등이 시장논리에 따라
내몰릴 경우 부도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명동 관계자는 "기술력이 있는 벤처기업의 경우 산은의 대출이나 투자를 통해
성장해왔는데, 민영화 이후 이런 기반이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산업은행 보유 지분 표]
한국전력 51.07%(11월), 토지공사 26.66%, 한국관광공사 43.59%, 한국자산관리공사 26.92%,
중소기업은행 12.53%, 대한주택공사 11.6%, 한국수자원공사 9.6%,
한국감정원 30.6% 등 공기업 지분을
대우증권 39.09% 대우조선해양 31.27% 현대상사 22.53%
세원물산 16.62% STX팬오션 15.54% 현대건설 14.68% 연이정보통신 14.00%
쌍용양회 13.81% SK네트웍스 12.55% 두산중공업 12.51% 남한제지 12.27%
현대아이티 11.08% 동부제강 11.00% 에스엔유 10.00% 대구은행 8.72%
동우 8.70% 케이피케미칼 8.65% 하이닉스 7.08% 아시아나항공 6.96%
신한지주 6.76% 하나금융지주 6.63% STX엔진 6.37% STX 5.97%
상보 5.66% 대우인터내셔 5.30% 세이브존I&C 5.22%
아구스 4.95% 상신이디피 4.54% 이엠텍 4.11% 등
대우조선해양은 한화 그룹이 인수
[ 주주자본주의 ]
산업은행 민영화는 주주자본주의를 가속화 시킬 것입니다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은 국민경제의 자원 배분에 매우 중대하면서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외국인 주주들의 경제관과 가치관이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을
주도할 때, 국민경제적 필요에 따른 장기적 투자에 금융이 제공되기는
어렵습니다. 단기 실적 위주로 금융이 이뤄집니다.
그래야 은행은 주주의 욕망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었던 장기적 투자에로의 자원 배분 대신
단기 실적 위주로 금융기관의 의사가 결정됩니다. 숙련공의 장기적 가치에
투자하는 대신, 비정규직을 더 씁니다. 국내에 공장을 지어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 나가 공장을 짓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83563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짜장면 배달로 본 정부여당과 한국 사회 (0) | 2008.11.29 |
|---|---|
| 산업은행 민영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0) | 2008.11.26 |
| 한국 시장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美 차기 재무장관 가이스너 (0) | 2008.11.24 |
| 미네르바 신동아 기고문 (0) | 2008.11.24 |
| '삽질 경제'도 모자라 '룸살롱 경제'까지 (0) | 2008.11.24 |
AIMP 2.51 Build 320 With korean.lng
AIMP 한글언어팩 적용 방법
. AIMP를 설치한 후 Langs 폴더에 'korean.lng' 파일을 복사합니다
. AIMP를 실행하고 좌측 상단의 공구 모양의 아이콘을 누릅니다
. 좌측 하단의 'Language' 버튼을 누릅니다
. 우측의 AIMP2 language 창에서 Korean (Kor) 항목을 더블클릭하고
메뉴가 한글로 바뀐 것을 확인합니다
. '적용' 버튼을 눌러 한글언어팩을 적용합니다
한글언어팩은 이원준님의 한글언어팩을 토대로 변경 및 추가/삭제된 부분만 적용한
한글언어팩입니다
--------------------------
음악 재생기 하면 Winamp를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Winamp는 버젼이 올라갈 때 마다 무거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가볍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음악 재생기를 찾게 되었다
Foobar2000이나 1by1, Evil Player, Billy, Winamp 2, Coco Player 등
다양한 대안이 있지만 성능, 부가기능, 사용자 편의성, 시스템 리소스 사용량 등
다양한 면에서 따져봤을 때 AIMP2는 어디 하나 빠질 것이 없는 음악 재생기이다
1. Portable 버젼 지원
Portable Version 과 Custom Version 을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다
Portable 버젼을 선택하면 이동식 디스크에서도 AIMP2를 사용할 수 있다
Portable 버젼은 모든 설정이 프로그램 폴더에 저장되며
OS에 데이터를 남기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파일 연결]을사용할 수 없다.
- 파일 연결
1) 파일 탐색기를 이용해 AIMP2 Portable Version이 설치되어 있는 폴더로 이동한다
2) Data 폴더로 이동한다
3) aimp.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연다
4) 'BlockAssociations=1' 부분을 'BlockAssociations=0'으로 수정한 후 저장한다
5) AIMP2를 다시 실행하고 '옵션' → '시스템' → '파일 연결' 로 이동해
원하는 파일을 AIMP2와 연결한다
2. 설치 항목을 선택 가능한 인스톨러
Portable / Custom 버젼을 선택 후 설치를 진행하면
Winamp의 설치 화면과 아주 유사한 화면이 나타나는데
Full/ Lite/ Minimal/ Custom 의 네 가지 설치 형식을 선택할 수 있다
Full은 전체 설치, Lite는 스킨이나 플러그인을 일부만 설치
Minimal은 프로그램과 언어 파일만 설치한다
플러그인, 스킨, 등 부가기능을 필요한 것만 취사선택할 수 있어 좋다
단, Input Plugins 과 Additional Utilities 의 항목을 임의로 체크 해제하면
특정 형식의 음악 파일이 재생이 안되거나
특정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3. 일반 기능
AIMP2는 처음 접해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다
일단 재생기의 각종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있으면
툴팁 메뉴가 각 버튼의 기능을 알려준다
시계 표시 부분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자동 종료 기능은 꽤 유용하다
원하는 시간이나 특정 재생목록 혹은 곡이 끝났을 때 PC를 종료하거나
재생기를 종료하는 것이 가능해 밤에 잠들기 전이나 아침 출근 전에 사용하기 좋다
이퀼라이져는 프리셋을 지원해서 미리 설정된 것을 이용할 수 있고
DSP Manager를 이용해 각종 효과를 줄 수도 있다
AIMP는 특히 재생 목록이 특징적인데, 일단 탭 형식의 재생 목록을 사용할 수 있다
재생 목록을 일일이 저장해 두지 않아도 위 그림의 '재생목록바' 부분처럼
여러 개의 재생목록을 만들어두면 간편히 원하는 노래를 찾아 들을 수 있다
또 재생 목록에서 폴더 구분이 되어 검색에 용이하다
'재생목록바' 팝업 메뉴에서 재생목록의 추가 및 수정이 가능하다
재생 목록에서의 팝업메뉴▲를 보면 일반적인 재생 관련 메뉴 외에도
[순위]를 Rank 하거나 [Tag 편집기], [오디오 변환기]로 해당 파일을 여는 것도 가능하다
재생 목록을 여러개 사용하는 경우 다른 재생목록으로 파일을 옮길 수도 있다
[파일 정보] 부분도 독특한데
▲ Quick Tag Editor라고 하는 창에 일반 정보 및 Tag정보, 가사를 표시한다
물론 Tag 정보와 가사는 손쉽게 수정이 가능하다
앨범 표지는 Basic 탭의 이미지 표시 부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열기'를 선택하면 원하는 이미지로 변경할 수 있다. Tag 수정 후엔 꼭 [저장]한다
4. 부가기능
AIMP2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오디오 변환기, Tag 편집기, 오디오 라이브러리,
녹음기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설치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다)
1) 오디오 변환기(Audio Converter / CD-Grabber)
AIMP2는 BASS 라는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데
이를 이용해 FAAC, FLAC, MP3, MusePack, OGG, WMA, WAV의 다양한 형식으로
오디오 파일 변환이 가능하다
또 음악CD를 같은 앞의 7가지 형식의 오디오 파일로 만들 수 있다
Tag 정보를 추가할 수도 있고 각 인코더 별로 압축률 설정도 가능하다
음악CD의 경우 상단의 [CDDB]버튼을 이용해서 파일 정보를 불러올 수도 있다
2) Tag 편집기
직접 Tag와 가사를 입력 및 수정할 수 있다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앨범 표지'를 지정한다거나 Tag를 제거할 수 있다
또 파일명/경로명을 기준으로 태그를 자동 입력하는 기능도 있다
3) 오디오 라이브러리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음악 파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찾을 수 있다
한 눈에 앨범과 파일 목록, 각 파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Quick Tag Editor를 통해서 바로 Tag 수정도 가능하다
별점을 매겨서 순위별로 파일을 정렬해서 볼 수도 있다
많은 수의 오디오 파일을 관리할 때 더욱 유용하다
4) 오디오 녹음기
오디오 파일 녹음기이다
PC에서 재생중인 오디오 뿐 아니라, 컴퓨터의 지원 여부에 따라 SPDIF, CD 플레이어,
마이크 등의 다양한 입력 형식을 사용할 수 있다
출력은 앞의 [오디오 변환기]와 마찬가지로
FAAC, FLAC, MP3, MusePack, OGG, WMA, WAV를 지원한다
AIMP는 위에서 이야기 한 부분 외에도 다양한 세부 기능을 제공하며
플레이어 설정 또한 간단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메모리 사용량도 적고 실제 체감 성능도 아주 가벼워 저사양 컴퓨터에서 사용하기에도
알맞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스킨을 지원하고, 완벽히 호환되진 않지만
Winamp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자체적으로도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 외에 태그 관리나 오디오 변환 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가벼움을 유지하는 것이
AIMP의 매력이다
* 현재 AIMP 2.50 버젼에서는 이전 버전까지 제공하던 한글 언어 파일을 제공하지 않는다
첨부된 Korean.lng 파일을 [AIMP 설치 폴더\Langs]에 복사한 후
[옵션] → [언어] 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된다
한글 언어파일 다운로드
korean.lng
AIMP2 홈페이지
내용 출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FX v9.012 (0) | 2009.02.25 |
|---|---|
| 내 사랑 금지옥엽 OST (0) | 2009.02.08 |
| Bandari - Bird Song (2002) (0) | 2008.11.03 |
| 개소리 (0) | 2008.10.29 |
| 장기하와 얼굴들 - EBS 스페이스 공감 (0) | 2008.10.19 |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 '똥 덩어리'야, 기어이 나라를 말아먹을래!" (0) | 2008.12.20 |
|---|---|
| Morphases - More Faces - 얼굴 성형 (0) | 2008.11.28 |
| 감기, 우리나라와 외국의 처방 사례 (0) | 2008.11.24 |
| 유명 사진 작가들의 홈페이지 모음 (0) | 2008.11.24 |
| 색상표 (0) | 2008.11.23 |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다운로드 받으신 파일을 두 번 클릭하시면 아래의 그림이 나타납니다 압축이 풀린 폴더에 가셔서 프로그램이 실행된 모습입니다 '다음' 을 클릭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①번에 체크를 하시고 아래 그림과 같이 체크를 하시고 '완료'를 누르시면 검색을 하고 보고서 작성을 합니다 모든 작업이 끝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위에서 '파일로 저장' 버튼을 클릭하시면 위에서 지정한 폴더에 위의 보고서 파일(Report.htm)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찾아보기' 를 눌러 압축을 풀 적당한 곳을 지정해준 다음
'설치' 를 누르시면 자동으로 지정하신 곳에 압축이 풀립니다
아래 그림처럼 everest.exe 를 두 번 클릭해 실행을 합니다
'보고서' 를 클릭합니다
② 번 '다음' 을 클릭합니다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컴퓨터 검색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좀 걸립니다
보고서 작성 준비가 완료되면
아래 사진의 희미하게 보이는 메뉴가 진하게 표시됩니다
메뉴가 진하게 보입니다
'파일로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저장이 될 폴더를 선택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보고서를 저장할 적당한 폴더를 지정하시고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보고서가 저장된 모습입니다
'컴퓨터 자료 > Por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con Searcher - 아이콘 관련 (0) | 2008.11.25 |
|---|---|
| PDF To Word 변환 (0) | 2008.11.25 |
| Comic Life Deluxe Ko - 사진을 만화처럼 (0) | 2008.11.25 |
| Foxit Reader Pro Ko - PDF (0) | 2008.11.24 |
| YoGen Vocal Remover (0) | 2008.11.21 |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美 재무장관이 앞으로 재무정책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는 미시적인 측면에서 우리에게
오바마 본인 보다도 더 중요한 내용이 될 수가 있어. 오바마가 경제 정책을 끌고 나가는게
아니라, 미국을 좌지우지 하는 경제 실무진들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거거든…
능력이나 경제적인 논리나 입지면에서는 로렌스 서머스(Lawrence Summers)쪽이 상당히
신망이 두터운데 반해서, 오바마 정치 당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흑인, 여성,
환경론자 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오지 못했기 때문에 티모시 가이스너(Timothy Geither)
美 차기 재무장관으로 내정했다 이거야~

내가 보기에 서머스가 떨어진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요소는 1991년 세계은행에서
이코노미스트로 근무 당시에 이놈이 인구가 적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 독성 쓰레기
저장소를 건립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메모에 서명한 사실 때문이라고 볼 수 있지.

이미 내가 얘기 했듯이, 오바마 정권의 가장 큰 핵심 임무는 이번 대공황 급 금융 및
실물 위기 해결이 아니야.. 처음부터 또다른 환경 버블(Eco Bubble)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행동적으로는 위기에 대처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 씨티그룹이고 GM이고 말이지…
여기에 서머스의 과거의 행적은 상당한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최고의
천재 경제학자를 낙마시켰다고 볼 수 있지. 사실상 낙마시킨게 아니라, 이름만 바꾼거거든~
정작 오바마 정권은 인사 코드는 출신과 업적 등을 배제 한다고 했지만 말야…
앞으로 일하는 기간 안에 분명히 버블을 일으켜야 하는데 이래저래 중간에 말이
많이 나올 수가 있는 거거든...
물론 美 민주 진보 진영에서 강력하게 서머스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지만 말이야..
결국 이름만 뒤로 한 채, 서머스는 백악관 선임 경제 고문으로써 재무 장관 보좌..
말이 보좌이지.. 결국 서머스도 강력하게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 얘기거든..
가이스너는 서머스의 가장 신임 받은 졸개이자, 오른팔이거든… 공공의 적 2에서 보면
다르지만 말이야~ 이미지도 그렇고 말이야.
이름 하여, ‘클린턴 정부 3기’.. 주요 오바마콘 포스트 절반 이상이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
헤쳐먹던 놈들이 대부분이더군.. 어짜피 경제라는 메커니즘도 인간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정책이 나오는 가를 분석을 하려면, 행동론적 경제학 즉, ‘이 인간이 어떤
인간이고 어떤 성향을 가졌으며, 어떤 임무를 부여 받고 쳐 나온 것인가...’ 가
정책적인 측면보다 더 중요한 거라고 볼 수 있지.
우리나라 대통령만 봐도 과거에 뭘 했고, 어디서 일했고, 어떤 정책을 펼쳤는가를 보고
있으면 향후에 좁고 좁은 땅 덩어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가 대략적으로 파악이 되는
거거든.. 지금 보여주고 있는 정부 종합 건설경기 대책 같은 것들이 이들이 지니고 있는
임무를 정확히 보여주는 지표(Indicator)가 되는 거거든..
이번 백악관 인선 보고 있자면, 오바마 정권 쪽에서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있더군~
WSJ에서도 일제히 가이스너에 대한 1면 탑으로 보도. 다우 지수의 400p가 넘는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대서특필하기도 했지.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특히
힐러리 국무장관 카드는 상당히 먼 미래. 즉 다음 대선까지도 오바마 쪽에서 내다 보고
있다고 해석 할 수 있는데..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윌리엄 J 클린턴' 재단에 거액을 낸 주요 기부자와
자신의 강연료 내역, 재단의 활동 등에 대한 자료를 오바마 정권 인수위측에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지난 한해 기부금으로 81 Million $의 수익을 올렸고, 이중 상당액은
외국에서 출연된 것이며, 클린턴은 또 '힐러리 국무장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재단의 일상업무에서도 손을 뗄 수 있다는 의사도 밝혔어.
정리하자면 다음 대선을 위해서, 클린턴 재단의 모든 재단의 영업비밀을
오바마 손에 넘긴다면 차기를 노리는 힐러리가 2012년 대선에서 오바마에게 도전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는거지~ 오바마가 힐러리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은 '링컨의 통합 정치'를
내세운 측면도 있지만 라이벌을 가둬두기 위한 의도가 깔려 있다는 거라고 볼 수 있어.
하지만 힐러리 입장에서는 클린턴 재단의 81Million $를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자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미국 경제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 거겠고~
정권 코드와 맞추어 친환경 쪽에 성장 동력을 두고 움직일 수 있다는 예상이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자주 TV에서 보던 아줌마가 나왔으니, 막연히 좋아하겠지..
전후도 모르고 말이지..
반면에 가이스너를 기용한 것을 해석해보면, 자본시장(Capital Market)의 관점에서도
그렇고, 인문학적으로도 볼 때 한국이라는 나라의 민족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라는 거지.. 그래서 상당히 걱정 된다는 거야~

다 알고 있겠지만 가이스너 이력을 살펴보면, 올해 나이는 47세,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토박이 뉴요커에~ 태국 방콕 국제 고등학교를 졸업, 다트머스 대학에서 아시아학 학사 학위, 존스 홉킨스대에서 동아시아 경제학 석사학위. 젊은 시절 중국과 일본, 인도, 한국,
태국 등지에서 생활한 바 있는 대표적인 아시아통이라는 거.
1990년대 초 재무부 루빈 재무장관에 의해 차관보로 깜짝 발탁된 뒤 승승장구..
클린턴 행정부 시절 로버트 루빈, 로렌스서머스에게서 "젊고 일도 잘 하는 관리"라는
평을 받으며 30대 후반에 국제담당 차관. 이후 부시 정부의 폴슨 재무장관과도 재무부에서
함께 일하다 지난 2003년 뉴욕 연은 총재에 취임. 최근에는 JP모간의 베어스턴스 인수를
성사, 리먼 브러더스 파산과 AIG 구제를 주도하는 등 금융위기 전선에서 큰 활약..
멋지지? 참 멋진 일들을 많이 했어. 그리고 나이도 젊고 얼굴도 잘생겼고 똑똑해~
이런 업적 때문에 오바마가 신용위기를 마무리할 '정부의 쿼터백’ 역할을
가이스너에 맡긴 것이라는 해석이야.
물론 위기 해결사 측면과는 반대로, 세금 정책에 전문성이 결여된다는 점이 지적질로
거론되고 특히 헨리 폴슨과 같이 일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정책자체도 너무 밀접하게
연관돼 워싱턴 정치의 변화, 특히 경제 정책의 큰 변화를 추구하는 오바마 행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얘기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어.

또 매우 조용한 스타일이어서 세계 무대에서 미국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필요한
정치가적 기질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고~ FOMC에서도 독자적인 발언을
잘 하지 않는 등 비교적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 때문에 비전을 제시하거나
리더십이 강하지 못하다는게 약점으로 꼽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막후 정치를 어떻게 하는가를 잘 알고 있는 놈이라는 거지.
이미 루빈 사단에 발을 담궜기 때문에 루빈과 서머스, 폴슨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할거고
결정적으로 국제 담당 차관보에서 03년에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로 엄청난 특진 즉, 지위 상승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은 바로 ‘헨리 폴슨’
이라는 얘기가 되니까 말야.
이미 Goldman Sach CEO출신의 폴슨이 美 재무장관을 헤쳐먹을 때부터
가이스너를 낙점한 상태였고 뉴욕 연준 총재는 다음 절차를 밟기 위한 트레이닝 코스가
되었다는 얘기가 되는군~ 그 과정에서 굵직굵직한 베어스턴스, 리먼 파산 건과 AIG 건을
폴슨이 처리하기 보다는 가이스너를 밀어줌으로써, 향후에 장관을 헤쳐먹을 수 있는
기본기와 체력을 다지면서 실전 트레이닝을 했다고 볼 수 있겠네~
물론 정치적인 입지 강화에도 한몫을 했을 것이고~

막후 정치가 뭔지 아는 가이스너… 자기 주장을 쉽게 펼치지 않는다라는 건 권력의 핵심에서 벗어나기 싫다는 의미도 될 것이고, 변화의 틀에서 벗어나기 싫다는 의미도 될 수 있겠네~
가이스너 위로는 분명히 가이스너를 막후에 두고 있는 JP Morgan Chase를 위시한
국제 금융자본들이 버티고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는 거지. 음모론이라고?
쓸데 없는 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으이구~


03년 뉴욕 연은 총재 해먹기 전에 18년 동안 헨리키신저 국무장관팀, 재무부, IMF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니 말 다한거 아닌가? 정리하면, JP Morgan Chase의 상부 명령을
하달 받는 하수인 정도 되겠네~ 가이스너 바로 위에는 헨리 키신저 라는
국제 엘리트 자본들의 핵심이 거주하고 있다고 보면 돼. 책에서만 보던 것들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눈앞에서 이런 애들이 활개를 친다는 의미가 돼지.
위기 하에서 어떠한 정책적 법안 상정이나 새로운 입법 등은 규제를 거의 받지 않고
실행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지.
애국적인 입장은 잠시 뒤로 하고 말이야~ 국제 자본들이 항상 음모론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 물론 전쟁이나 막무가내 식 국가 수탈 등으로
엄청난 국가적 인프라나 자본들을 약탈하고 흡수하는 모습으로 비춰지지만
인문학적으로가 아니라, 자본주의라는 커다란 틀 안에서 보면 그들의 자본 투자 방식이
위험 대비 수익성이 가장 높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거지.
물론 국가적 차원이나 가난, 전쟁, 역병 등을 양산해내거나 정치적 선동 등을 통해
그들이 나타난다는 점은 상당이 골 때리는 일이지만, 그들의 생각을 읽고 거기에 맞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처 한다면, 승산 있는 게임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
과거 조선의 광해군의 실용주의적 관점이 필요하다라는 거야.
막을 것은 막고, 버릴 것은 버린다! 라는.. 그게 지금 우리나라 게임판에는
찾아볼 수도 없지만 말야.. 으이그~
그래서 말인데? 이놈이 재무장관 이왕 헤쳐 먹는 거니까, 우리나라는 어떤 영향이
있을 건지 나도 궁금해지네?
끔찍했던10년 전으로 돌아가보자고.. 지금보다 더 끔찍할까 싶지만..
삼성경제연구소에서 98년에 나온 IMF 1년과 한국경제의 변모의 일부를 발췌해보면,
루빈 명령을 하달 받고 한국으로 급파된 가이스너. 그때까지도 재정경제원은 하루 전까지도
우리는 IMF 같은거 모른다고 발뺌하던 모습이 참 아름답지?
장본인이기도 하단 말이지. 그만큼 한국 외환 시장에 대한 3차 분석을 철저하게 한
상태였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네. 지금 미국 다우 지수 쳐 올랐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란
말이다 얘들아.. 금융 시장의 구원투수가 아니라, 국가적인 금융 저승사자라고 보면 될거다.

한국 외환 시장에 대한 동향과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국제 금융 자본들의 후원을
받고 있는 놈이 미국 살림살이를 움직인다는 의미는 향후 외환 시장 동향에 상당히
귀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라고 얘기해주고 싶네.
서머스에게는 가이스너가 있듯, 명박이에게는
그럼 만수도 JP Morgan 끼고 있는거여? 으이그.. 제발 껴주기는 고사하고
말이라도 제대로 한 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거슬러 올라가 보면, 10월11일 부시가 워싱턴에서 소집한 G-20 각국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때 말야..
만수가 우리 달러 없으니까, 달러 빌려달라고 美 재무부하고 FRB에 통화스왑 타전했을 때,
그들의 반응은 미친 듯이 냉담했었지. 이유인 즉슨 한-미간 신용등급 AAA(美) VS A(韓) 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이였지만, 정작 만수가 11일 날 기조 연설 때 리버스 스필오버
(Reverse Spill- Over), 즉 신흥시장 금융 불안이 선진국으로 까지 연결 될 것이라는 효과를
역설 했는데.. IMF 연차 총회 이후로도 만수는 각 국 재무장관들 만나면서
리버스 스필오버를 역설하며 진상 짓을 하며 다녔는데..

여기서 더 황당 한 것은 만수가 미국을 상대로 으름장을 놨어. "달러 지불 요구를 받은
신흥시장이 외환보유액을 사용하려면 선진국 채권을 매도할 수 밖에 없다" 고
돈 안 빌려주면, 니네 채권 왕창 팔아 버릴 것이라고 한거지.. 위기 상황 하에서
국제적인 공조보다는 ‘우리 돈 없으니까, 안 빌려주면 나 혼자 죽지는 않겠다.’ 라고
전세계를 상대로 으름장을 놨지.. 그리고 나서 14일에는 가이스너를 뉴욕에서 직접 만나서
으름장을 놓았고, 여기서 국제적으로 자폭하겠다는 한국 시장의 절박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통화스왑 오케이 싸인을 받아왔다 이거야..
내가 정작 걱정되는 것은 말이지. 이걸 애국적인 입장에서 잘했다고 한다기 보다는,
미국 입장에서는 당장 한국 국채 매물만 나와도 심리 자체가 붕괴 직전까지 가는 상황인데
지금 당장은 韓-美 통화스왑 체결을 해줄 수 밖에 없었다 이거지. 미국 입장에서도
대공황에 버금 가는 위기이기 때문에 상당히 곤욕스러워 하고 있기 때문인데, 여기에
기름에 불을 붙이듯, 돈을 빌려가면서도 자칫하면 미국 채권을 왕창 팔아버리겠다고 하는
한국 재무부 수장의 으름장을 가이스너가 향후에도 그냥 넘겨줄 지가 의문이거든..
미국 재무부 수장 오케이 싸인만 떨어지면 국제 헤지펀드 자금들 공격 떨어질 수 있다는 거
모르는가? 혹시 G20 같은데서도 짤려 나갈 수도 있는거고.. 물론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아까 말 한대로 입법 정책 및 법안을 열어주는 거 하나만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거야..
유가 140$ 이상 올랐던 것도 전부 부시 정부 재무부에서 원유파생시장 법안을 자연스럽게
열어주었던 덕분이였거든.. 미국 본토가 아니라 런던 ICE Market 통해서 말이지~

그렇다라고 본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환영할 수 밖에 없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우승팀인
필라델피아의 올해의 재기상, 올해의 구원투수를 수상했던, 특급 마무리 투수
‘브래드 릿지’가 연상되니까 말이야.
아시아 입장에서는 상당히 긴장해야 돼. 어짜피 똑같은 놈들이지만, 키신저 팀 거쳐서
18년 동안 근무했다면 국제 금융 자본 후원이 장난이 아니라는 얘기거든~
정치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말이지. 세기의 유래 없는 대공황급 버블에 대해서
구원투수가 부여 받은 미션이 뭘까?
위기 진화하는 척과 동시에 새로운 버블에 대한 거품 초기 형성이라는 거지.
그 중심축에는 엘리트 자본들, 유태 자본들이 있고 말이여..
앞으로 가이스너가 어떤 정책을 시행해가는지, 어떤 쪽에 돈이 투자될 출구를
열어주는 지 면밀히 살펴봐야 돼. 국내 언론에서는 절대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탐색을 할 수가 없지. 해외 언론 상에서 이런 의미를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탐색해보려고 해야 한다는 거지. 그 초기 신호를 분명히 우리에게 던져 준다.
서머스 정책 자체도 나 같은 아시아의 평범한 서민들에게는 가히 치명적일 수 있는
정책들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고 말야 으이그~

우리 펀더멘털이 엄청나게 튼실한(?) 한국경제의 희망과 미래의 성장동력은 결국,
미국을 위시한 자본들의 돈이 투자 될 수 있는 출구를 열어주는 것을 기다리는 것과,
새로운 버블이 발생할 자본 폭발이라고 할 수 있지. 이미 금리 인하로 총 통화량은
증가하고 있는데 ‘시중에 돈이 돌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돈이 돌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서서히 진행 될 거라는 얘기야. 풀려진 통화량이 언젠간 폭발하게 되는데, 폭발하는 것 자체보다도 어느 곳으로 방향을 잡는 가가 더 중요한 거거든~

800$를 돌파하는가? 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향후에 미국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아시아 시장들은 어떻게 발맞추어 가는가 라는 부분에 대한 거시적인 틀을 분석해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시기야. 주식시장이나 외환 시장에 발을 담근 사람이라면, 매일매일의 시세와 반짝거림에 주목하겠지만 결국 향후 1년, 3년, 5년, 그리고 10년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나갈 것이라는 부분에 대한 탐색이 있어야지만 명확한 투자 원칙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엿보이는 거 아니겠어?
위기 해결이 아니라, 또 다른 돌려 막기로 위기를 안보이게 할 뿐이라는 거고, 그것을
우리는 향후의 경제의 희망이라고 부르고 있는 거지.. 실체가 없는 희망.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느끼게 될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거야. 그걸 우리 같은 시민들은
‘요즘 중국이 잘 나간대매?’ 이런 말로 작년에 해석할 수 있었던 거였고 말여~ 으이그~

요즘 술 먹는 횟수가 상당히 늘어났어. 친구 놈들만 보면 힘들다고 난리들 치고 있지,
해외에서는 계속 죽겠다고 들어오겠다고 하지.. 오랜만에 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소주 한잔 진하게 기울이는 것 밖에 없더라고.. 날씨 따뜻해져서 술 먹기도 좋더만..
곧 또 추워 질 테지만 말야.. 어려워도 말야. 죽는 소리는 많이 하는게 아니야~
어려울 때 약점 보이거나 빈틈 보이면 더 안 된다는 거지. 이럴 때 일수록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악착같이 돈 벌어야 한다는 거야. 대출금리 늘어나는 것도, 악착같이 갚으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 없어. 매일매일 힘 빠지게 통장 잔액만 확인하다보면, 정작 희망이라는..
버블이 내 곁에 다가왔을 때 즐길 수가 없거든~
분유값도 요즘 많이 비싸져서 하고 있는 짓이, 분유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더라고.
하루죙일 하는 짓이 분유가격 비교야.. 요즘은 초콜렛 맛, 바닐라 맛 등등도 출시되는데
괜히 맛 나는거 사갔다가 마누라한테 죄 터지는 줄 알았지.. 물론 뚜껑 까버려서
내가 먹고 있지만.. 농담이 아니라, 진짜 먹는다는 거여..
감기들 조심혀~ 곧 있으면 다시 추워질꺼여~ 엄청나게 추운 크리스마스가 되것구먼..
이럴 땐 오리털파카가 최고거든~ 진짜 오리털 들어있는 건 몇 개 안되지만 말야.. 으이그~
필립피셔 님의 다른 글 보기
원문 기사 보기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업은행 민영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0) | 2008.11.26 |
|---|---|
| 산업은행 민영화의 문제점 (0) | 2008.11.26 |
| 미네르바 신동아 기고문 (0) | 2008.11.24 |
| '삽질 경제'도 모자라 '룸살롱 경제'까지 (0) | 2008.11.24 |
| 시사투나잇 마지막 방송보며 눈물 흘리는 시.투 PD (0) | 2008.11.14 |
---------------
------------------------------
출처 : EBS 프라임다큐 " 감기 " 中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orphases - More Faces - 얼굴 성형 (0) | 2008.11.28 |
|---|---|
| 구호단체.. 글쎄.. ? (0) | 2008.11.25 |
| 유명 사진 작가들의 홈페이지 모음 (0) | 2008.11.24 |
| 색상표 (0) | 2008.11.23 |
| 미네르바 " 이제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0) | 2008.11.14 |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유명 사진 작가들의 홈페이지 모음
광고 팝업이 같이 뜨는 곳도 있습니다
http://www.carldekeyzer.com/
http://www.fujiwarashinya.com/photogallery/01/index.html
http://www.tenneson.com/
http://www.howardschatz.com/
http://www.michaelandpaula.com
http://www.edwardriddell.com
http://www.statongreenberg.com
http://www.f8fineart.com
http://www.singergallery.com
http://www.davidashcraftgallery.com
http://www.sothebys.com
http://www.oswaldgallery.com
http://www.apexart.com
http://www.montanaphotoart.com
http://www.throckmorton-ncy.com
http://www.whiteroomgallery.com
http://www.kentbarker.com
http://www.fineartnudes.com
http://www.workshopsoneastpenbay.com
http://www.thelandscapegallery.com
http://www.tommillea.com
http://www.capecodphotoworkshops.com
http://www.peterfetterman.com
http://www.johnstevenson-gallery.com
http://www.swanngalleries.com
http://www.tillmancrane.com
http://www.leegallery.com
http://www.junebateman.com
http://www.catherinejohnsonart.com
http://www.rosegallery.net
http://www.plumgallery.com
http://www.bleifus.com
http://www.keylightphoto.com
http://www.levingallery.com
http://www.savannahphotosorkshops.com
http://www.photoworkshopsitaly.com
http://www.johnclearygallery.com
http://www.clydebutcher.com
http://www.pictureprovence.com
http://www.lodimapress.com
http://www.infinite-editions.com
http://www.susanspiritusgallery.com
http://www.williamgallies.com
http://www.alexanderlowry.com
http://www.matthewdonovanlennert.com
http://www.tbkphotos.com
http://www.junebateman.com
http://www.nimbusart.com
http://www.dennismecham.com
http://www.featherstone-photo.com
http://www.johndunlopphoto.com
http://www.vboycegallries.com
http://www.jeffklingler.com
http://www.cavazosphoto.com
http://www.mgpfineart.com
http://www.imagesbytulsky.com
http://www.kimweaton.com
http://www.orsphoto.com
http://www.issuesandicons.com
http://www.jasonweston.com
http://www.tboothgallery.com
http://www.markevanthomas.com
http://www.rgbullock.com
http://www.hamanistic-photography.com
http://www.visionquestphotography.com
http://www.timmacyphotography.com
http://www.rholmanjrphoto.com
http://www.ewingphoto.com
http://www.beasleyphotography.com
http://www.helenkgarber.com
http://www.creativecontrasts.com
http://www.richardavedon.com - 리차드 아베돈
http://www.peterlindbergh.net - 피터 린더버그
http://www.demarchelier.net - 페트릭 드마쉬리에
http://www.mondinodejavu.com - 장 밥티스트 몬디노
http://www.arthurelgort.com - 아서 엘고트
http://www.showstudio.com - 닉 나이트
http://www.richardsonmag.com - 테리 리차드슨
http://www.bruceweber.com - 브루스 웨버
http://www.peggysirota.com - 페기 시로타
http://www.sokolsky.com - 멜빈 스콜스키
http://www.mocafico.com - 구이도 모카피코
http://www.anseladams.com : 안셀아담스
http://www.europhoto.co.kr/magnumphotos : 매그넘 한글판
http://www.stephanvanfleteren.com : 포트레이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가
http://www.moriyamadaido.com/gallery/gallery.html : 모리야마 다이도
http://www.arakinobuyoshi.com/special_feature/ : 아라끼 노부요시
------------------------------
http://www.digitaloutside.com/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호단체.. 글쎄.. ? (0) | 2008.11.25 |
|---|---|
| 감기, 우리나라와 외국의 처방 사례 (0) | 2008.11.24 |
| 색상표 (0) | 2008.11.23 |
| 미네르바 " 이제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0) | 2008.11.14 |
| Vectores de Cajas (0) | 2008.11.13 |
oneloupe.exe
invalid-file
aimp251320.zip

